윤봉길 의사 3

광복회장 "친일파 떵떵, 불공정"..백선엽 창시개명 거론

광복회장 "친일파 떵떵, 불공정"..백선엽 창시개명 거론 심동준 입력 2021. 08. 15. 11:01 광복회장 "친일파 떵떵, 불공정"..백선엽 창시개명 거론 (daum.net) 광복 76년 기념사…"친일파 없는 대한민국 만들자" 친일 청산 강조…"백인만 반인류죄 처벌 해당하나" "친일 뿌리 역대 정권, 반복 승리로 우뚝 선 한국" 백선엽 거론도…"윤봉길 의사는 어떻게 되는 건가"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지난 4월12일 김원웅 광복회장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원 묘역에서 엄수된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 선생 52주기 추모제 참석해 있다. 2021.04.12.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김원웅 광복회장이 15일 "한국 사회의 모순은 친일 미..

카테고리 없음 2021.08.15

함세웅 "광복회장 멱살잡이, 광기 어린 일탈행위

함세웅 "광복회장 멱살잡이, 광기 어린 일탈행위" 박대로 입력 2021. 04. 22. 10:26 함세웅 "광복회장 멱살잡이, 광기 어린 일탈행위" (daum.net) "김원웅 사퇴 요구한 국민의힘에 분노" [서울=뉴시스] 함세웅 신부. 2021.04.22. (사진=항단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25개 독립운동가 단체로 구성된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항단연)의 함세웅 회장이 지난 11일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이 회원 김임용씨에 의해 멱살을 잡힌 사건과 관련, "광기 어린 일탈행위"라는 평을 내놨다. 그러면서 이 사건을 계기로 김원웅 회장을 공격하는 국민의힘을 비난했다. 함 회장은 22일 성명에서 "(국민의힘은) 정부가 주관한 ..

카테고리 없음 2021.04.22

윤주경, 부끄러운 줄 알면 나대지 마라

광복회 "윤주경, 부끄러운 줄 알면 나대지 마라" 김종훈 입력 2021. 04. 20. 11:42 전국 17개 지부장 공동 성명 발표.. '김원웅 회장 사퇴' 요구한 윤 의원에 맹공 [김종훈 기자] ▲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의원은 2020년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 남소연 "나대지 마라" 20일 전국 17개 광복회 지부장이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발표한 공동성명에 담긴 내용 중 일부다. 김각래 광복회 서울특별시지부장, 권병관 광복회 부산광역시지부장, 윤석경 광복회대전광역시지부장 등 17인은 "김원웅 광복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윤 의원의 요구는 반민특위를 해체시킨 이승만 정권의 주장과 너무나도 일치한다. 부끄러운 줄 알고..

카테고리 없음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