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로남불 2

"내가 하면 수사, 남이 하면 사찰?"..윤석열 검찰총장 땐 282만명 통신자료 조회

"내가 하면 수사 남이 하면 사찰?"..윤석열 검찰총장 땐 282만명 통신자료 조회 전광준 입력 2021. 12. 29. 11:56 수정 2021. 12. 29. 21:56 "내가 하면 수사, 남이 하면 사찰?"..윤석열 검찰총장 땐 282만명 통신자료 조회 (daum.net) [2022 대선]여야 모두 제도 개선 없이 '사찰' 주장만 반복 국민의힘 "공수처, 의원 78명 통신자료 조회" 윤 "게슈타포나 할 일..대통령되면 책임 묻겠다" 정작 서울중앙지검장 때는 홍준표 비서 조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3월4일 검찰총장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들머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국민의힘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소..

카테고리 없음 2021.12.30

김건희씨 박사논문 이어 학술지 논문 3건도 '복붙' 의혹

김건희씨 박사논문 이어 학술지 논문 3건도 '복붙' 의혹 정준기 입력 2021. 07. 09. 20:00 김건희씨 박사논문 이어 학술지 논문 3건도 '복붙' 의혹 (daum.net) 14년 전 작성.. 표절률 30~40% 달해 윤석열 측 "대학 조사 통해 규명돼야" 강민정(왼쪽), 김의겸(가운데) 열린민주당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작성한 논문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14년 전 국민대 박사학위 과정 중에 썼던 논문들이 뒤늦게 '복붙'(복사해 붙여넣기)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대가 김씨의 박사학위 논문을 둘러싼 연구부정 의혹 조사에 착수한 데 이어, 당시 김씨가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들에 대해서..

카테고리 없음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