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참모총장 공관 2

대통령실, <뉴스토마토> 기자단 퇴출 통보... '천공 보도' 탓?

대통령실, 기자단 퇴출 통보... '천공 보도' 탓? 1년 동안 출입 제한됐는데 '출석 미비' 문제 삼아... 해당 매체 "부당한 조치" 반발 24.01.25 16:14l최종 업데이트 24.01.25 16:14l 신상호(lkveritas) 대통령실, 기자단 퇴출 통보... '천공 보도' 탓?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용산어린이정원에서 바라본 대통령실 청사. ⓒ 안홍기 관련사진보기 대통령실이 천공의 대통령 관저 개입 의혹을 보도한 에 출입기자단 퇴출을 통보했다. 이 매체는 대통령실이 1년 동안 출입기자 변경 신청을 받아주지 않다가, '출석 미비'를 내세워 출입 등록을 말소시켰다고 반발하고 있다. 24일 설명에 따르면,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실은 지난 22일 대통령실 출입을 신청한 이 매..

카테고리 없음 2024.01.25

김건희 강아지 안고…70대 장관 부인에 ‘둘러보게 나가달라’”

김건희 강아지 안고…70대 장관 부인에 ‘둘러보게 나가달라’” 엄지원 - “김건희, 강아지 안고…70대 장관 부인에 ‘둘러보게 나가달라’” (msn.com)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 제공: 한겨레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부인 김건희씨.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부인 김건희씨가 새 대통령 관저 물색을 위해 서울 한남동의 외교부 장관 공관을 찾은 자리에서 정의용 장관 부인에게 “안을 둘러봐야 되니 나가 있어 달라”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TBS) 인터뷰에서 “아주 신뢰할 만한 소식통에게 직접 들었다”며 이렇게 전했다. 우 의원은 당시 상황과 관련해 “(김건희씨가) 강아지를 안고 와서 70대가 넘은 외교장관 사모님에게 ‘이 안을 둘러봐야 되니 잠깐 나가 있어 달라’고 해서 (정 장관 부..

카테고리 없음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