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2

윤석열이 한동훈 감찰 방해-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의 증언

"윤석열 책상에 다리 올리고.." 증언에 "영화대본 읽는 줄" 김혜리 입력 2022. 05. 10. 11:51 수정 2022. 05. 10. 12:06 "윤석열, 책상에 다리 올리고.." 증언에 "영화대본 읽는 줄" (daum.net) [실트_2022]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의 증언 "윤석열이 한동훈 감찰 방해" [김혜리 기자] ▲ [실트_2022]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의 증언 "윤석열이 한동훈 감찰 방해" ⓒ 김혜리 "한동훈 후보자에 대해 임의제출 받고 압수수색을 하겠다고 하니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쇼하지 말라'며 격분했다." "제가 못 보던 모습을 (윤 당선인이) 보이셨다. 책상에 다리를 얹어 놓으시고 스마트폰을 하면서 굉장히 굵고 화난 목소리로 (한동훈 감찰방해와 관련된 )제 보고서를 '좌측 ..

카테고리 없음 2022.05.10

윤석열 검찰에 의한 유시민 고발 사주 의혹 '파문'.. "명백한 정치공작"

윤석열 검찰, 유시민 고발 사주 의혹 '파문'.. "명백한 정치공작" 입력 2021. 09. 02. 14:42 수정 2021. 09. 02. 15:38 윤석열 검찰, 유시민 고발 사주 의혹 '파문'.. "명백한 정치공작" (daum.net) 윤석열 측근 검사, 국민의힘에 '고발장' 전달 사실상 검찰이 야당에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 "윤석열, 본인이 깡패임을 만천하에 공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1일 서울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KOTE에서 열린 공정개혁포럼 창립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검찰총장으로 재직 중 야권인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측에 특정 인사를 고발하도록 사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범여권이 발칵 뒤집혔다. ..

카테고리 없음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