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2

남욱 자필 메모엔..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는 '2명'

[단독] 남욱 자필 메모엔..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는 '2명'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2. 22. 20:01 수정 2022. 02. 22. 20:05 [단독] 남욱 자필 메모엔..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는 '2명' (daum.net) https://tv.kakao.com/v/426545568 [앵커] 이건 대장동 의혹의 핵심인물, 남욱 변호사의 '자필 메모'입니다. JTBC가 입수해 분석 중인 검찰 수사 기록 속에 담겨 있습니다. 남 변호사는 이 메모에 '천하동인 1호'부터 7호까지 소유자와 지분율을 상세하게 기록해놨습니다. 이른바 '그분 의혹'이 제기된 '천하동인 1호'는 2명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자세한 내용, 봉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찰이 지난해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메모들입..

카테고리 없음 2022.02.22

대장동 3인방 김만배 정영학 유동규'노래방 비밀회동' 17개 녹취록 입수

[단독] 대장동 3인방 '노래방 비밀회동' 17개 녹취록 입수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2. 18. 20:14 [단독] 대장동 3인방 '노래방 비밀회동' 17개 녹취록 입수 (daum.net) https://tv.kakao.com/v/426444783 김만배 "천화동인 1호는 남들은 다 네 걸로 안다" [앵커] 이 문서는 대장동 의혹이 불거지기 전인 2020년 10월, '대장동 3인방'의 대화가 담긴 녹취록입니다. 실소유주 논란이 끊이지 않는 '천화동인 1호'에 대한 내용, 사업 경비를 어떻게 나눠서 부담할지를 논의하는 내용, 그 밖의 여러 대화들이 담겼습니다. 저희가 입수한 검찰 수사기록과 17개의 녹취록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봉지욱 기자입니다. [기자] 대장동 개발 특헤 의혹이 불거지기 약 1..

카테고리 없음 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