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2

위안부' 피해 보상금이 "밀린 화대"라는 윤석열 정부 김성회 다문화비서관

'위안부' 피해 보상금이 "밀린 화대"라는 윤석열 정부 다문화비서관 이재훈 입력 2022. 05. 10. 16:06 수정 2022. 05. 10. 17:06 '위안부' 피해 보상금이 "밀린 화대"라는 윤석열 정부 다문화비서관 (daum.net) [윤석열 정부]3년 전 페이스북에 글 올렸다가 이용 정지당해 "동성애를 정신병의 일종으로 생각" 혐오 글도 김성회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 배경 사진은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모습. 대통령비서실 제공, 연합뉴스 김성회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3년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동성애 혐오 발언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0일 탐사보도 매체 의 보도를 보면, 김 비서관은 2019년 6월28일 자신의 페이..

카테고리 없음 2022.05.10

김양호 판사-'日징용' 각하한 판사, '위안부 소송비용' 항고도 각하

'日징용' 각하한 판사, '위안부 소송비용' 항고도 각하 박현준 입력 2021. 06. 18. 12:43 '日징용' 각하한 판사, '위안부 소송비용' 항고도 각하 (daum.net) 위안부 피해자 12명, 법원 결정 불복 항고 '강제징용 소송 각하'에 이어 결정도 각하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손해배상 판결에서 승소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로부터 소송 비용을 받아낼 수 없다고 결정한 법원의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지만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부장판사 김양호)는 18일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낸 추심..

카테고리 없음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