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실 2

출퇴근하는 윤석열 때문에..경호 인력 매일 300명 더 쓴다

[단독] 출퇴근하는 대통령 때문에..경호 인력 매일 300명 더 쓴다 곽진산입력 2022.08.28. 15:10수정 2022.08.28. 15:55 [단독] 출퇴근하는 대통령 때문에..경호 인력 매일 300명 더 쓴다 (daum.net) 청와대 경호 인력 400명에서 윤석열 대통령 관저-집무실 분리하자 경호인력 730~740명으로 껑충 뛰어 집무실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 차량 행렬.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자택과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사이를 매일 출·퇴근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경찰 경호인력이 청와대 대통령 시절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경찰은 주·야간을 포함해 윤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자택과 용산 대통령실..

카테고리 없음 2022.08.28

대통령실 16억 3천 수의계약 업체 직접 가보니..우편물만 쌓인 '유령 사무실'

대통령실 16억 3천 수의계약 업체 직접 가보니..우편물만 쌓인 '유령 사무실' 대통령실 16억 3천 수의계약 업체 직접 가보니..우편물만 쌓인 '유령 사무실' (daum.net) 조선혜 입력 2022. 06. 27. 05:42 관리인 "임차 계약후 한번도 안 와".."영세업체 어떻게 도급 땄는지 의문"..대표 "보안 사항" [조선혜 기자] ▲ 올해 3~5월간 총 16억3000만원 규모의 서울 용산 대통령실 상황실과 융합센터, 사무공간 조성 등 4건의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낸 군소 건설업체 S사 사무실이 위치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 건물. 해당 건물 5층에는 수신처가 S사 혹은 '김○○ 대표'로 된 우편물이 무더기로 쌓여있었다. ⓒ 조선혜 ▲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실에 따르면, 군소 건설업체인 S..

카테고리 없음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