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국방부 청사 2

윤석열 집무실 이전에 네티즌 '부글부글'..'용산' 부정감성 69%[데이터로 본 정치민심]

尹 집무실 이전에 네티즌 '부글부글'..'용산' 부정감성 69%[데이터로 본 정치민심] 박예나 기자 입력 2022. 04. 09. 09:00 尹 집무실 이전에 네티즌 '부글부글'..'용산' 부정감성 69%[데이터로 본 정치민심] (daum.net) ■네이버 데이터랩-썸트렌드 尹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발표 후 '용산' 긍정 반응 81%→부정 69% 여론조사서도 국민 과반 반대 결과 온라인 민심에선 비속어도 난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대통령실 용산 이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한 뒤 온라인 민심은 들끓고 있다. 국민 53.7%가 집무실 이전에 반대한..

카테고리 없음 2022.04.09

밀실·졸속·불통..'1호 결정'부터 "나만 옳다" 보여준 윤석열 리더십

밀실·졸속·불통..'1호 결정'부터 "나만 옳다" 보여준 윤석열 리더십 장나래 입력 2022. 03. 21. 17:56 밀실·졸속·불통..'1호 결정'부터 "나만 옳다" 보여준 윤석열 리더십 (daum.net) [윤석열 대통령 당선][대통령 집무실 이전 논란]"장제원·김병준·김한길 모두 반대" 2인 TF 검토·보고 받고 혼자 결정 '협치도 없고 법치도 없다' 비판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2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제6단체장들과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을 전격 결정한 데 대해 ‘제왕적 리더십’이란 비판이 들끓고 있다. 측근들이 ‘시간을 갖고 결정하자’고 건의했지만 밀실에서 의견 수렴 절차도 없이 ‘결단..

카테고리 없음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