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3

"오세훈캠프, 생태탕집 주인 정보 어떻게 알았나" 고발

"오세훈캠프, 생태탕집 주인 정보 어떻게 알았나" 고발 이윤희 입력 2021. 04. 27. 14:42 "오세훈캠프, 생태탕집 주인 정보 어떻게 알았나" 고발 (daum.net) 김형동·조은희·방상훈도 함께 고발 "식당주인 정보 불법 취득해 유출" [서울=뉴시스]김형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광화문광장 조성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1.04.27. kyungwoon5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내곡동 땅 특혜 의혹과 용산참사 막말 사태를 지적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두 차례 고발한 시민단체가 '오세훈 캠프' 관계자 등을 추가로 경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는 27일 오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카테고리 없음 2021.04.27

“그 시절 생각하기도 싫어”…‘악명’ 높던 젊은 시장은 변했을까

“그 시절 생각하기도 싫어”…‘악명’ 높던 젊은 시장은 변했을까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90379.html?_fr=mt2#csidxd029773f5229aabb1aaa6537315380e ‘3% 퇴출’ 등으로 공무원들 압박 주변 우려에 “여러분 의견 존중” 15년 전인 지난 2006년 7월31일 취임 한 달을 맞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례에서 발언하고 있다. 와이티엔 화면 갈무리 “실수하지 않고 하루하루 넘기다 보면 승진 때가 되고, 그때 승진되면 그것으로 소굿(so good)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런 마음을 조금을 바꿔야 하지 않겠느냐.”지난 2006년 7월 당시 45살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한달을 맞아 서울시..

카테고리 없음 202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