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2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단독]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메일보내기 2022-02-10 16:06 https://youtu.be/T_heMKH2xeg https://youtu.be/MlLHDq9xuPU [단독]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 노컷뉴스 (nocutnews.co.kr) 감염병예방법 위반,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12일 오후 수원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수원지법 형사11부(김미경 부장판사)는 보석보증금 1억 원을 납입하는 조건으로 이 교주의 보석을 허가했다. 이한형 기자 조건부 종말론으로 개신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이만희 총회장)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에 접근하고 있는 정황..

카테고리 없음 2022.02.11

건진법사가 김건희 회사 ‘고문’이었다는 명함 공개

무속인 건진법사가 김건희 회사 ‘고문’이었다는 명함 공개돼 윤석열 대선캠프 “지인 소개로 알고 지낸 정도...무속과 아무 상관없어” 이승훈 기자 lsh@vop.co.kr 발행 2022-01-25 12:57:52 무속인 건진법사가 김건희 회사 ‘고문’이었다는 명함 공개돼 - 민중의소리 (vop.co.kr) 건진법사 전 씨의 코바나컨텐츠 명함 ⓒ열린공감TV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건진법사’(전 모 씨)라는 무속인의 말을 듣고 2020년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를 저지했다는 의혹 보도 이후, 윤 후보 캠프는 “오해”라며 건진법사 전 씨가 ‘고문’으로 활동하던 대선캠프 내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했다. 윤 캠프 측은 건진법사가 캠프에서 어떠한 직책도 맡지 않았고 네트워크본부를 몇 번 드나들었을 뿐이라며, 제기되는..

카테고리 없음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