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4

재채기 1.8m내 있으면 일반마스크로는 코로나19 전파 못 막는다

재채기 1.8m내 있으면 일반마스크로는 코로나19 전파 못 막는다 김우현 기자 입력 2020. 12. 24. 19:30 재채기 1.8m내 있으면 일반마스크로는 코로나19 전파 못 막는다 (daum.net) 일반 마스크를 잘 착용해도 거리두기가 느슨해지면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가운데 KF94 마스크처럼 차단 효과가 강력하지 않은 일반 마스크를 쓸 경우 일정 정도 거리를 둬야 감염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반 마스크를 잘 착용해도 거리두기가 느슨해지면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국 뉴멕시코주립대 연구팀은 거리가 1.8m 이내..

카테고리 없음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