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적폐 문재인 5

박근혜 사면은 촛불정신 배반

"박근혜 사면은 촛불정신 배반" [포토뉴스] 권도현 기자 입력 2021. 12. 30. 21:10 "박근혜 사면은 촛불정신 배반" [포토뉴스] (daum.net) [경향신문] 포토뉴스갤러리 이동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의 특별사면에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카테고리 없음 2021.12.30

전두환·노태우 사면이 분열 불러온 것 모르나

한겨레 "전두환·노태우 사면이 분열 불러온 것 모르나" 김예리 기자 입력 2021. 12. 25. 12:08 [아침신문 솎아보기] 대다수 신문 '정치적 사면' 의혹 제기 한겨레·경향·국민 박근혜씨 사면 비판… 동아 "이재용 제외 아쉬워" [미디어오늘 김예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를 특별사면했다. 국민 통합이라는 대의,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으나 시민사회에서는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25일 여러 아침신문이 국민 공감대와 원칙을 모두 거스른 사면이라고 사설을 내 비판했다. 조선일보 등 몇몇 보수신문은 박근혜씨 사면이 “국민통합”을 위한 것이라면서도 명숙 전 총리 특사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가석방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박근혜씨는 국정농단과..

카테고리 없음 2021.12.25

탄핵받은 박근혜 사면, 전례없어.. 정치적 이유 있는 것 아닌가 생각

[뉴스하이킥] 민변 "탄핵받은 박근혜 사면, 전례없어.. 정치적 이유 있는 것 아닌가 생각" MBC라디오 입력 2021. 12. 24. 19:19 수정 2021. 12. 24. 19:29 [뉴스하이킥] 민변 "탄핵받은 박근혜 사면, 전례없어.. 정치적 이유 있는 것 아닌가 생각" (daum.net) - 사면권 남용 안한다는 文, 공약 어기는 행위 - 탄핵 받고 사면? 학계에서도 전례 없는 사례 - 건강 악화시 일반인은 형 집행정지.. 특혜 문제 - 투명한 논의 없이 갑자기 발표? 정치적 이유 의심 - 이명박도 사면? 이명박도 박근혜도 사면대상 아냐 - 박근혜 사면으로 국론 분열될 우려 ■ 프로그램 :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김..

카테고리 없음 2021.12.24

이재용 가석방 “삼성공화국…文정권에 분노”

이재용 가석방 “삼성공화국…文정권에 분노” 박범계 법무부 장관 “국가 경제상황 글로벌 경제환경 고려”…민주노총 한국노총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누가 동의할까”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이메일 바로가기 승인 2021.08.09 19:51 이재용 가석방 “삼성공화국…文정권에 분노” -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mediatoday.co.kr)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결국 가석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는 집권 하반기를 맞아 촛불정부를 내세웠던 명분을 스스로 상실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시민사회의 극렬한 저항이 잇따를 전망이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은 대한민국이 삼성공화국임을 인증했고, 삼성이 법위에 있는 나라라는 것을 보..

카테고리 없음 2021.08.10

이재용 가석방, “문재인 정부가 경제 권력에 무릎 꿇었다

이재용 가석방, “문재인 정부가 경제 권력에 무릎 꿇었다” 노동계 및 진보정당 등 일제히 비판 논평 발표 윤지연 기자 2021.08.09 20:26 참세상 기사게시판 :: 기사 :: 이재용 가석방, “문재인 정부가 경제 권력에 무릎 꿇었다” - 노동계 및 진보정당 등 일제히 비판 논평 발표 (newscham.net) 국정 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이 결정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계와 시민사회, 정치권은 “문재인 정부가 경제 권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출처: 참세상 자료사진] 법무부는 9일 오후 2시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이재용 부회장을 포함한 810명의 수형자를 오는 13일 가석방하기로 결정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코..

카테고리 없음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