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히 판단하려고" 2년째 여사님 논문 검증중인 숙대 숙대 동문과 학생들, 오는 3월부터 '불공정한 논문 검증' 규탄 시위 재개 24.02.21 17:37l최종 업데이트 24.02.21 17:37l 교육언론창 윤근혁(educhang) "신중히 판단하려고" 2년째 여사님 논문 검증중인 숙대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김건희 여사 ⓒ 대통령실 관련사진보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논문 표절 여부 검증이 2022년 2월 예비조사를 시작한 뒤 정확히 2년을 맞았다. 숙명여대는 "신중하게 판단하려다 보니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밝힌 반면 이 대학 학생과 동문들은 "숙대가 검증 결과를 발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창피한 일이며 이런 모습이야말로 표절이 확실하다는 방증"이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