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성 검사 6

고발사주 사건-‘고발장 전달’ 직전 윤석열-한동훈 17번 통화…윗선 밝혀질까

‘고발장 전달’ 직전 윤석열-한동훈 17번 통화…윗선 밝혀질까 정치중립 어긴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손준성 유죄 파장 기자전광준,강재구 수정 2024-02-02 15:43 등록 2024-02-02 05:00 ‘고발장 전달’ 직전 윤석열-한동훈 17번 통화…윗선 밝혀질까 (hani.co.kr) ‘고발사주’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법원이 지난 총선 직전 검찰이 조직적으로 검찰총장 부부 등을 위한 고발장을 작성해 정치권에 넘겼다고 판단함에 따라 이 같은 행위의 잠재적 수혜자였던 윗선의 관여 여부를 밝혀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

카테고리 없음 2024.02.02

고발사주 어찌됐냐 물으신다면?..윤석열 사단 수사 두달째 '무소식'

고발사주 어찌됐냐 물으신다면?..윤석열 사단 수사, 두달째 '무소식' 손현수 입력 2022. 07. 10. 17:50 수정 2022. 07. 10. 18:15 고발사주 어찌됐냐 물으신다면?..윤석열 사단 수사, 두달째 '무소식' (daum.net)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윤석열·한동훈·김건희 이름 나오는 수사건 윤석열 사단 검사들 수사·지휘..감감무소식 인사 핑계 있지만 전 정권 수사 속도와 대조 윤석열 대통령(왼쪽)이 2022년 5월26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국무위원 임명장을 수여한 뒤 나란히 서 있다. 공동취재사진 검찰이 김웅 국민의힘 의원의 총선 개입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수사를 두달째 깔고 앉아 시간만 보내고 있다. 그동안 검찰 인사를 이유로 수사를 뭉개더니, 정기인사가 모두 끝난..

카테고리 없음 2022.07.10

'윤석열 대검'의 언론 플레이

'윤석열 대검'의 언론 플레이 고제규 기자 입력 2022. 02. 19. 06:45 '윤석열 대검'의 언론 플레이 (daum.net) 채널A 사건 수사 기록과 고발 사주 의혹 증거를 종합해보면 '윤석열 대검'은 제보자 실체를 파악하고 "취재해보라는 식"으로 흘렸다. 대검이 전형적인 '메신저' 공격에 나선 셈이다. 고발장 전송자로 특정된 손준성 검사(위)는 입원을 이유로 공수처의 추가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시사IN 이명익 〈중앙일보〉 ㅂ 기자:응. 그니까 그래서 나도 지○○ 좀 이제 약간 캐보고 있거든. 채널A 백○○ 기자:예 뭐. 페북 이름도 다 아시죠? 〈중앙일보〉 ㅂ 기자:어. 뭐 E 어쩌고어쩌고던데. 채널A 백○○ 기자:그것도 제가 알기로는 검찰에서 이렇게 살짝 알려준 걸로 알고 있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22.02.19

‘윤석열 패밀리’가 넘어야 할 10대 본부장 리스크

‘윤석열 패밀리’가 넘어야 할 10대 본부장 리스크 고제규·문상현 기자 호수 740 승인 2021.11.23 07:04 ‘윤석열 패밀리’가 넘어야 할 10대 본부장 리스크 - 시사IN (sisain.co.kr) 국민의힘 경선에서 패했지만 홍준표 후보는 윤석열 후보에게 ‘본부장(본인·부인·장모) 비리 의혹’이라는 신조어를 남겼다. 윤석열 후보의 ‘10대 본부장 리스크’를 점검했다. 11월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윤석열 후보가 대선후보로 선출되었다.ⓒ국회사진기자단 10월18일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 TV 토론회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의 마무리 발언. ‘홍카콜라’ 특유의 신조어로 자신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윤석열 후보는 소위 본인·부인·장모 이른바 ‘본부장 비리’ 의혹도 큰 문제..

카테고리 없음 2021.11.23

조성은 "검찰, 기자 사찰 정황..손준성 '검사'란 사실 밝힐 것"

조성은 "검찰, 기자 사찰 정황..손준성 '검사'란 사실 밝힐 것" 김일창 기자 입력 2021. 09. 12. 17:13 조성은 "검찰, 기자 사찰 정황..손준성 '검사'란 사실 밝힐 것" (daum.net) "4월3일 고발장에 피고발인 기자들, 고발장 내용 전혀 몰랐다고 해" "檢 사찰 안 하면 알기 어려운 내용..배후에 박지원? 악의적 프레임" 지난 2018년 1월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전체회의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현 국가정보원장)와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대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1 DB) 2021.9.11/뉴스1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을 언론사에 제보한 조성은씨는 12일 "지난해 ..

카테고리 없음 2021.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