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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지킴이 "일장기 극우에 맞섰더니 돌아온 건 경찰 조사"

소녀상 지킴이 "일장기 극우에 맞섰더니 돌아온 건 경찰 조사" 김종훈 입력 2022. 03. 11. 16:45 소녀상 지킴이 "일장기 극우에 맞섰더니 돌아온 건 경찰 조사" (daum.net) 극우단체 집회방해·방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 오는 14일 서울중앙지법 선고 [김종훈 기자] ▲ 2015년 12월 한일합의 이후 현재까지 소녀상을 지키고 있는 소녀상 지킴이들. 지킴이 이경송씨. ⓒ 김종훈 ▲ 2015년 12월 한일합의 이후 현재까지 소녀상을 지키고 있는 소녀상 지킴이들. 지킴이 김은혜씨. ⓒ 김종훈 "소녀상을 떠나지 않고 연좌농성을 이어간 것이 고발당한 주된 이유라고 하더라. 이일로 법정까지 서게 된 것이 억울하진 않은데 극우에 맞선 청년들의 소녀상 사수를 불법으로 낙인 찍은것은 너무나도 화가 난..

카테고리 없음 2022.03.11

한류팬 日대학생들 "단지 문화 소비 말고 역사와 마주해야"

한류팬 日대학생들 "단지 문화 소비 말고 역사와 마주해야" 김호준 입력 2021. 07. 25. 07:00 한류팬 日대학생들 "단지 문화 소비 말고 역사와 마주해야" (daum.net) 한일 역사문제 다룬 '한일의 답답함과 대학생인 나' 출판 "전후 최악은 日역사인식..韓역사인식 '한국사'에 제한" '한일의 답답함과 대학생인 나' 표지 [저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무라타 사키코 통신원 = "한국 문화를 단지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마주해야 한다." 한류 팬인 일본의 명문 국립대 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의 역사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책인 '한일의 답답함과 대학생인 나'('日韓'のモヤモヤと大學生のわたし)라는 제목의 책을 지난 21일 출판했다. 히토쓰바시(一橋)대학..

카테고리 없음 202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