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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곡동서 오세훈 목격' 생태탕집 모자 조사

경찰, '내곡동서 오세훈 목격' 생태탕집 모자 조사 김치연 입력 2021. 06. 04. 11:06 경찰, '내곡동서 오세훈 목격' 생태탕집 모자 조사 (daum.net) 안진걸, 오세훈 서울시장 고발 기자회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 시장의 내곡동 처가 땅 측량 현장 방문을 기억한다고 주장하는 생태탕집 모자를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경기도 의왕경찰서에서 생태탕집 모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피조사인이 고령인 점 등을 고려해 출장 조사로 이뤄졌다. 생태탕집 모자는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20..

카테고리 없음 2021.06.04

“그 시절 생각하기도 싫어”…‘악명’ 높던 젊은 시장은 변했을까

“그 시절 생각하기도 싫어”…‘악명’ 높던 젊은 시장은 변했을까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90379.html?_fr=mt2#csidxd029773f5229aabb1aaa6537315380e ‘3% 퇴출’ 등으로 공무원들 압박 주변 우려에 “여러분 의견 존중” 15년 전인 지난 2006년 7월31일 취임 한 달을 맞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례에서 발언하고 있다. 와이티엔 화면 갈무리 “실수하지 않고 하루하루 넘기다 보면 승진 때가 되고, 그때 승진되면 그것으로 소굿(so good)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런 마음을 조금을 바꿔야 하지 않겠느냐.”지난 2006년 7월 당시 45살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한달을 맞아 서울시..

카테고리 없음 202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