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걷는 길

[단독] 김건희 이력서, 3개 초·중·고 근무? "근무 이력 없다" 서울시교육청, 국회에 자료 제출... BK21 사업프로젝트도, 교육부 "확인 결과 해당사항 없음" 21.10.07 09:36l최종 업데이트 21.10.07 10:58l 윤근혁(bulgom) [단독] 김건희 이력서, 3개 초·중·고 근무? "근무 이력 없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큰사진보기 ▲ 김건희(김명신)씨가 2004년 서일대에 제출한 이력서. ⓒ 강민정의원실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김건희 씨가 2004년 서일대에 제출한 이력서. ⓒ 강민정 의원실 관련사진보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씨가 서일대 지원 이력서에서 '서울지역 3개 초중고에 근무했다'고 적은 것과 관련, 서울시교육..

전교조 “해직교사 특채 ‘1호 사건’ 삼은 공수처, 적폐세력 종노릇하나” “사법적폐를 척결하라고 만들었더니...차라리 문 닫아야”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url 김백겸 기자 kbg@vop.co.kr 발행2021-05-11 17:24:52 수정2021-05-11 17:24:52 전교조 “해직교사 특채 ‘1호 사건’ 삼은 공수처, 적폐세력 종노릇하나” - 민중의소리 (vop.co.kr)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첫 수사 대상이 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1.05.11ⓒ김철수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해직교사 특별채용과 관련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첫 수사대상으로 정한 데 대해 전교조가 "허탈함을 넘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