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2

나경원 아들 '서울대 연구특혜' 사건- 33개월 만에 송치

[단독] 나경원 아들 '서울대 연구특혜' 사건, 33개월 만에 송치 윤근혁 입력 2022. 06. 15. 14:45 [단독] 나경원 아들 '서울대 연구특혜' 사건, 33개월 만에 송치 (daum.net) 교육부는 조사 대상서 제외했지만, 경찰은 '업무방해'로 나 전 원내대표-서울대 교수 등 송치 [윤근혁 기자] ▲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6.1 지방선거 당선자 대회 및 워크숍에서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아들의 서울대 연구실 특혜 사건을 수사한 서울경찰청이 사건 관련자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해 14일 서울중앙지검이 사건 접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가 '엄마찬스' 혐의 등으로 고발한 지 33개월만..

카테고리 없음 2022.06.15

경찰, '내곡동서 오세훈 목격' 생태탕집 모자 조사

경찰, '내곡동서 오세훈 목격' 생태탕집 모자 조사 김치연 입력 2021. 06. 04. 11:06 경찰, '내곡동서 오세훈 목격' 생태탕집 모자 조사 (daum.net) 안진걸, 오세훈 서울시장 고발 기자회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 시장의 내곡동 처가 땅 측량 현장 방문을 기억한다고 주장하는 생태탕집 모자를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경기도 의왕경찰서에서 생태탕집 모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피조사인이 고령인 점 등을 고려해 출장 조사로 이뤄졌다. 생태탕집 모자는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20..

카테고리 없음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