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비리 두 상징이 붙은 헌정회장 선거…“헌정사의 수치”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7070.html?_fr=mt2#csidx87eb526bf79ba3fbd25b3023df6f3c9 김문기·김일윤 교비횡령 등 혐의 현직 의원일 때 실형 받은 전력 헌정회, 국회서 매년 60억 받아 전직 의원들 “출마 자체가 유감” “상지대 다시 장악” 우려도 나와 김일윤 “선거 개입하려는 음해” ‘사학비리의 상징’으로 꼽혀온 김문기 전 상지대 총장(왼쪽)과 김일윤 전 경주대 총장. 연합뉴스 ‘사학비리의 상징’으로 불려온 전 상지대 총장 김문기(89)씨와 전 경주대 총장 김일윤(83)씨가 전직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헌정회 회장 선거에 나란히 출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