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절자 문재인 2

전두환·노태우 사면이 분열 불러온 것 모르나

한겨레 "전두환·노태우 사면이 분열 불러온 것 모르나" 김예리 기자 입력 2021. 12. 25. 12:08 [아침신문 솎아보기] 대다수 신문 '정치적 사면' 의혹 제기 한겨레·경향·국민 박근혜씨 사면 비판… 동아 "이재용 제외 아쉬워" [미디어오늘 김예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를 특별사면했다. 국민 통합이라는 대의,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으나 시민사회에서는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25일 여러 아침신문이 국민 공감대와 원칙을 모두 거스른 사면이라고 사설을 내 비판했다. 조선일보 등 몇몇 보수신문은 박근혜씨 사면이 “국민통합”을 위한 것이라면서도 명숙 전 총리 특사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가석방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박근혜씨는 국정농단과..

카테고리 없음 2021.12.25

'박근혜 퇴진 촛불' 단체들 분노·격앙 "비겁한 대통령".."배신"

'박근혜 퇴진 촛불' 단체들 분노·격앙 "비겁한 대통령".."배신" 손가영 입력 2021. 12. 24. 13:21 수정 2021. 12. 24. 13:51 '박근혜 퇴진 촛불' 단체들 분노·격앙 "비겁한 대통령".."배신" (daum.net) 국민행동·민주노총·참여연대·진보정당 일제히 비판.."부패범죄 사면권 제한은 대통령 공약" [손가영 기자] ▲ 2016년 12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공범처벌과 적폐 청산의 날-8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세월호 304명 희생자를 뜻하는 구명조끼를 입고 총리 공관 100m 앞까지 행진을 벌인 뒤 현 사태의 책임 있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동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 유성호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대표(전 박근혜정권퇴진 ..

카테고리 없음 202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