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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바이든 만찬에 '전두환 아들' 와인.."부끄러운 일"

윤석열·바이든 만찬에 '전두환 아들' 와인.."부끄러운 일" 박지혜 입력 2022. 05. 22. 15:46 수정 2022. 05. 22. 15:53 윤석열·바이든 만찬에 '전두환 아들' 와인.."부끄러운 일" (daum.net)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환영 만찬에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 삼남인 재만 씨가 운영하는 회사의 와인이 올랐다. 이를 두고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은 22일 페이스북에 “과거 ‘전두환에게 김대중·김영삼 탄압 말라’고 편지 쓴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두환 아들이 만든 만찬주를 올린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어제 한미 정상회담 만찬 테이블에는 만찬주로 ‘바소(VASO)’가 올라왔다. 바소를 만드는 다나 에스테이트는..

카테고리 없음 2022.05.22

굴욕적 미국 퍼주기, 그냥 둘 순 없다

굴욕적 미국 퍼주기, 그냥 둘 순 없다 [주장] 11차 방위비분담금 협정은 역대 최악... 폐기해야 ① 21.03.17 20:13l최종 업데이트 21.03.17 20:13l 박기학(spark946) 굴욕적 미국 퍼주기, 그냥 둘 순 없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아래 특별협정)이 타결돼 18일 가서명될 예정이다. 이 협정안대로라면 2021년도 방위비분담금액은 1조1833억 원이 된다. 10차 협정 대비 13.9%(금액으로는 1444억 원) 인상된다. 2022∼2025년 사이에는 매년 전년도 국방비 증가율만큼 인상해 주기로 했다. 이번 타결안은 역대 어떤 정부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의 굴욕적인 안이다. 인상액 1444억 원은 역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던 ..

카테고리 없음 2021.03.17

정말 “합리적이고 공평한” 방위비 분담금인가

[기자수첩] 정말 “합리적이고 공평한” 방위비 분담금인가 이소희 기자 lsh04@vop.co.kr 발행 2021-03-11 08:00:19 수정 2021-03-11 08:00:19 [기자수첩] 정말 “합리적이고 공평한” 방위비 분담금인가 - 민중의소리 (vop.co.kr) 정부가 10일 한미 정부 간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SMA, Special Measures Agreement) 체결을 위한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 협정은 2019년 10차 협정이 종료된 뒤 공백상태였던 지난해까지 소급해 적용되며, 2025년까지 6년 간의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올해 한국 정부는 주한미군 주둔을 위해 1조 1,833억원을 미국 정부에 내야 한는데, 이는 2019년 방위비 분담금..

카테고리 없음 2021.03.11

미 의회 난입, 폭도 배후의 자본가들...블랙스톤, 테슬라, 헤지펀드

미 의회 난입, 폭도 배후의 자본가들...블랙스톤, 테슬라, 헤지펀드 트럼프, 비상사태 선언...미국 풀뿌리운동, 극우 반대 시위 정은희 기자 2021.01.12 18:14 참세상 기사게시판 :: 기사 :: 미 의회 난입, 폭도 배후의 자본가들...블랙스톤, 테슬라, 헤지펀드 - 트럼프, 비상사태 선언...미국 풀뿌리운동, 극우 반대 시위 (newscham.net) 얼굴에는 성조기 무늬를 그리고 머리에는 황소 뿔을 단 남성. 최근 미국 워싱턴 의사당 난입에 가세한 그의 모습을 세계 언론들이 헤드라인에 걸었다. 그 동안 빈곤과 폭정에 항의하며 의회를 점거한 세계 많은 나라 민중의 모습과는 다르게 처절하기보다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런 만큼 이 남성의 모습은 미국의 민주주의를 유린한 ‘미개한 사람들’을..

카테고리 없음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