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소리 5

개신교인 ‘차별금지법’ 찬성 42.4%, 반대 31.5%··· 반대 여론 줄어

개신교인 ‘차별금지법’ 찬성 42.4%, 반대 31.5%··· 반대 여론 줄어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여론조사··· 개신교인 정치성향 중도, 진보, 보수 순 권종술 기자 epoque@vop.co.kr 발행 2022-02-04 11:25:32 개신교인 ‘차별금지법’ 찬성 42.4%, 반대 31.5%··· 과거에 비해 반대 줄었다 - 민중의소리 (vop.co.kr)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관계자들이 2021년 5월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성미래센터에서 열린 차별금지법 제정 10만 행동 국민동의청원 선포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2021.05.24 ⓒ김철수 기자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하는 개신교인이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참여한 개신교인 가운데 42.4%가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했고..

카테고리 없음 2022.02.04

풍요와 빈곤이 동시에 시작되다 _ 산업혁명

풍요와 빈곤이 동시에 시작되다 _ 산업혁명 [연재] 설 연휴에 만나는 재미있는 경제역사 ② 이완배 기자 peopleseye@naver.com 발행 2022-01-30 09:10:09 풍요와 빈곤이 동시에 시작되다 _ 산업혁명 - 민중의소리 (vop.co.kr) *편집자 주 - 지난 추석에 이어 설 명절을 맞아 경제역사에서 벌어졌던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사건들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연휴 기간 동안 모두 다섯 건의 경제역사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① 무역 적자를 만회하는 제국주의의 가장 비열한 방법 _ 아편 전쟁 ② 풍요와 빈곤이 동시에 시작되다 _ 산업혁명 ③ 구 제국주의와 신 제국주의의 코미디 같은 대리전 _ 바나나 전쟁 ④ 이스라엘의 탐욕이 초래한 나비효과 _ 석유파..

카테고리 없음 2022.01.31

무역 적자를 만회하는 제국주의의 가장 비열한 방법 _ 아편 전쟁

무역 적자를 만회하는 제국주의의 가장 비열한 방법 _ 아편 전쟁 [연재] 설 연휴에 만나는 재미있는 경제역사 ① 이완배 기자 peopleseye@naver.com 발행 2022-01-29 10:26:09 수정 2022-01-29 10:33:27 무역 적자를 만회하는 제국주의의 가장 비열한 방법 _ 아편 전쟁 - 민중의소리 (vop.co.kr) *편집자 주 - 지난 추석에 이어 설 명절을 맞아 경제역사에서 벌어졌던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사건들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연휴 기간 동안 모두 다섯 건의 경제역사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① 무역 적자를 만회하는 제국주의의 가장 비열한 방법 _ 아편 전쟁 ② 풍요와 빈곤이 동시에 시작되다 _ 산업혁명 ③ 구 제국주의와 신 제국주의의..

카테고리 없음 2022.01.31

“삼성이 한국을 먹여 살린다고?”

[만민보] ‘이건희전’ 저자 심정택 “삼성이 한국을 먹여 살린다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url 조한무 기자 chm@vop.co.kr 발행2021-05-07 17:45:54 수정2021-05-10 07:37:18 이 기사는 번 공유됐습니다 [만민보] ‘이건희전’ 저자 심정택 “삼성이 한국을 먹여 살린다고?” - 민중의소리 (vop.co.kr) ‘이재용 사면’ 얘기가 오르내린다. 재계와 정계, 심지어 종교계도 나섰다. 한국 경제를 위한 길이라는 주장이다. 한국(국가)-삼성(기업)-이재용(총수)을 동일시한다. ‘삼성공화국’이라는 조어가 실감 나는 요즘이다. 이재용 부재로 한국이 망할까? 유치한 질문이 입에 맴돈다. 지난 6일 서울 관악구 인근에서 심정택 작가를 만났다. 그는 ‘삼성의 몰락(2015.1...

카테고리 없음 2021.05.16

트럼프가 가장 잘 못한 것과 가장 잘 한 것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트럼프가 가장 잘 못한 것과 가장 잘 한 것 이완배 기자 peopleseye@naver.com 발행 2020-11-08 10:30:19 수정 2020-11-08 10:30:19 이 기사는 221번 공유됐습니다 www.vop.co.kr/A00001524330.html 모처럼 다른 나라 대선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미국이 왜 그런 후진적인 선거제도를 유지하는지 당최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 후진성 탓에 며칠 밤을 거의 뜬 눈으로 보냈다. 누구를 응원했느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응원했다. 바이든을 좋아하느냐?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싫어하는 축에 속한다. 그의 당선이 우리에게 이익이 될지 손해가 될지 식별할 능력도 나에겐 없다. 그런데 왜 그를 응원했느냐? 이성이 몰이성에게..

카테고리 없음 202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