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가 김건희 회사 ‘고문’이었다는 명함 공개
무속인 건진법사가 김건희 회사 ‘고문’이었다는 명함 공개돼 윤석열 대선캠프 “지인 소개로 알고 지낸 정도...무속과 아무 상관없어” 이승훈 기자 lsh@vop.co.kr 발행 2022-01-25 12:57:52 무속인 건진법사가 김건희 회사 ‘고문’이었다는 명함 공개돼 - 민중의소리 (vop.co.kr) 건진법사 전 씨의 코바나컨텐츠 명함 ⓒ열린공감TV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건진법사’(전 모 씨)라는 무속인의 말을 듣고 2020년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를 저지했다는 의혹 보도 이후, 윤 후보 캠프는 “오해”라며 건진법사 전 씨가 ‘고문’으로 활동하던 대선캠프 내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했다. 윤 캠프 측은 건진법사가 캠프에서 어떠한 직책도 맡지 않았고 네트워크본부를 몇 번 드나들었을 뿐이라며, 제기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