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해위증죄 2

윤석열 장모 동업자의 비상상고 진정 검토하는 검찰..왜?

윤석열 장모 동업자의 비상상고 진정 검토하는 검찰..왜? 안덕관 입력 2021. 07. 14. 08:14 수정 2021. 07. 14. 09:20 윤석열 장모 동업자의 비상상고 진정 검토하는 검찰..왜? (daum.net) 검찰, 모해위증 의혹 재수사 이어 동업자 최씨의 비상상고 진정도 검토 '장모 재수사' 명분 강화 위한 요식행위..결국 '과거 사건 뒤집기' 포석 이상휘 "윤석열, 처가 리스크 계속되면 중도층 반신반의 떨어져나갈 수도"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지난 2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검찰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최모씨의 모해위증 의혹을 ..

카테고리 없음 2021.07.14

'김건희 둑방 콸콸 터지나' 전 TV조선 부국장이 본 정대택 송사 전말

'김건희 둑방 콸콸 터지나' 전 TV조선 부국장이 본 정대택 송사 전말 법무사의 증언 “김명신(김건희) 1억원 들고와 위증 요구했다"..억울하지. 대택이는 무죄다” 정현숙 | 기사입력 2021/07/07 [00:05] '김건희 둑방 콸콸 터지나' 전 TV조선 부국장이 본 정대택 송사 전말:국민뉴스 (kookminnews.com) 이진동 기자 "'최 씨 모녀가 돈으로 실체 바꿀 수 있다는 발상과 실행' 최고권력이 됐을 때 아찔" 지난달 30일 TV조선 부국장 출신인 이진동 기자가 자신이 설립한 '뉴스버스'에 ['윤석열 X파일' 반박 김건희, "쥴리였으면 본 사람 나올것"]이라는 단독 인터뷰를 터뜨리면서 장안의 화제를 불러왔다. 이날 인터뷰를 두고 '윤석열 가족' 공보 전담매체로 대부분 받아들였다. 그런데 ..

카테고리 없음 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