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유지 5

김건희 채용 수원여대, 당시 서류 보관중.. "응모자 다수였다"

[단독] 김건희 채용 수원여대, 당시 서류 보관중.. "응모자 다수였다" 윤근혁 입력 2021. 12. 29. 19:18 수정 2021. 12. 29. 19:21 [단독] 김건희 채용 수원여대, 당시 서류 보관중.. "응모자 다수였다" (daum.net) 대학 관계자 조사한 사학국본 "2006년 당시 겸임교수 채용은 사실상 공채, 직접 피해자 존재" [윤근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씨의 2006년 수원여대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해 당시 겸임교수 채용은 다수가 응모하는 사실상 공개채용(공채)이었다는 내부 관계..

카테고리 없음 2021.12.29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단독]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봉지욱 기자 입력 2021. 12. 28. 17:38 수정 2021. 12. 28. 17:54 [단독]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daum.net) 오늘(28일) 저녁 7시 30분 뉴스룸에서 방송 윤석열 캠프 "지금 잣대로 22년 전 논문 검증은 부적절" 김건희 지도교수 "요즘 같으면 통과 못 했을 논문" "1999년에도 표절은 학생의 양심 문제" 김건희 씨 26일 기자회견 JTBC 뉴스룸은 어제(27일)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표절 의혹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보도 후, 윤석열 캠프 측은 "1999년에는 다른 논문에 대한 인용 표시에 엄격한 기준이 없었다"면서..

카테고리 없음 2021.12.28

'멤버 YUJI' 등 김건희 논문 의혹에..국민대 대학원생 "월드컵 예선 탈락팀이 결승전 골 넣은 꼴"

'멤버 YUJI' 등 김건희 논문 의혹에..국민대 대학원생 "월드컵 예선 탈락팀이 결승전 골 넣은 꼴" 오경민·강한들 기자 입력 2021. 07. 11. 16:36 '멤버 YUJI' 등 김건희 논문 의혹에..국민대 대학원생 "월드컵 예선 탈락팀이 결승전 골 넣은 꼴" (daum.net) [경향신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개명 전 이름 김명신)의 2007년 논문 표지. 단어 ‘유지’가 번역을 거치지 않은 채 ‘Yuji’라는 한글 발음대로 표기돼 있다. 논문 표지 갈무리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논문들에 대해 표절 의혹과 부실 심사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학위를 수여한 국민대 대학원의 석·박사 과정 재학생과 졸업생들도 논문 작성과 검증 절차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경향신문이 만난 ..

카테고리 없음 2021.07.11

김건희씨 박사논문 이어 학술지 논문 3건도 '복붙' 의혹

김건희씨 박사논문 이어 학술지 논문 3건도 '복붙' 의혹 정준기 입력 2021. 07. 09. 20:00 김건희씨 박사논문 이어 학술지 논문 3건도 '복붙' 의혹 (daum.net) 14년 전 작성.. 표절률 30~40% 달해 윤석열 측 "대학 조사 통해 규명돼야" 강민정(왼쪽), 김의겸(가운데) 열린민주당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작성한 논문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14년 전 국민대 박사학위 과정 중에 썼던 논문들이 뒤늦게 '복붙'(복사해 붙여넣기)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대가 김씨의 박사학위 논문을 둘러싼 연구부정 의혹 조사에 착수한 데 이어, 당시 김씨가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들에 대해서..

카테고리 없음 2021.07.09

김건희 또 다른 논문, 영문 초록 한 문장 뺀 94% 표절 의혹

[단독] 김건희 또 다른 논문 영문 초록 한 문장 뺀 94% 표절 의혹 이희경 입력 2021. 07. 08. 22:14 수정 2021. 07. 08. 22:19 [단독] 김건희 또 다른 논문, 영문 초록 한 문장 뺀 94% 표절 의혹 (daum.net) 대학교수 "연구 윤리면에서 비판 면하기 어려워"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연합뉴스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국민대가 검증에 들어간 가운데 김씨가 2007년 발표한 또 다른 학회 논문의 표절률도 30%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논문 영문초록의 경우 비슷한 주제로 2002년 발표된 다른 논문의 영문 초록과 94% 일치했다. 한 문장을 제외하고 사실상 모두 같았다. 박사학위 논..

카테고리 없음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