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5

대법원, ‘위안부 관련 강의 중 여학생에 성희롱성 발언’ 류석춘 징계 ‘타당’

대법원, ‘위안부 관련 강의 중 여학생에 성희롱성 발언’ 류석춘 징계 ‘타당’입력 : 2024.05.12 13:16 수정 : 2024.05.12 13:28유선희 기자 대법원, ‘위안부 관련 강의 중 여학생에 성희롱성 발언’ 류석춘 징계 ‘타당’ - 경향신문 (khan.co.kr)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성동훈 기자 2019년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강의하면서 여학생에게 “궁금하면 한번 해볼래?”라며 성희롱성 발언을 한 류석춘 전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에게 대학이 내린 정직 1개월 징계 처분이 타당하다고 대법원이 확정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류 전 교수가 “교원 소청심사위원회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지난 9일 확..

카테고리 없음 2024.05.12

양금덕 할머니 인권상 무산…윤석열은 훈장도 일본 허락받고 줄 거냐

'양금덕 할머니 인권상 무산'…"尹 정부, 훈장도 日 허락받고 줄 거냐" 이수민 기자입력 2022. 12. 19. 11:55 '양금덕 할머니 인권상 무산'…"尹 정부, 훈장도 日 허락받고 줄 거냐" (daum.net) 시민단체 "재추천할 의사 있는가" 외교부 장관에 질의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19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양금덕 할머니 인권상·서훈 추서 방해에 대한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외교부를 향해 "훈장도 일본 허락 받고 줘야하냐"며 비판하고 있다. 2022.12.19/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과 국민훈장 모란장 서훈 추서가 무산되면서 시민단..

카테고리 없음 2022.12.19

위안부 사기 주장 주옥순 시위 무색..독일 소녀상 두번째 '영구설치'

위안부 사기 주장 주옥순, 시위 무색..독일 소녀상 두번째 '영구설치' 유진희 입력 2022. 07. 09. 13:57 수정 2022. 07. 09. 14:08 위안부 사기 주장 주옥순, 시위 무색..독일 소녀상 두번째 '영구설치' (daum.net) 카셀 주립대학 소녀상 설치..독일 캠퍼스 내 최초 "일본 교활한 철거 시도에 맞서 소녀상 지켜냈다"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독일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위안부는 사기’라는 일본 측의 주장을 대변해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 국내 극우단체 소속 4명이 최근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원정시위까지 했던 것과 크게 대비된다. 독일 카셀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막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

카테고리 없음 2022.07.09

김원웅"광복절 기념사로 친일 가짜 보수들 당황, 원고 수정은 없었다"

[황출새]김원웅"광복절 기념사로 친일 가짜 보수들 당황, 원고 수정은 없었다" 박준범 입력 2021. 08. 17. 08:46 [황출새]김원웅"광복절 기념사로 친일 가짜 보수들 당황, 원고 수정은 없었다" (daum.net) YTN라디오(FM 94.5)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21년 8월 17일 (화요일) □ 진행 : 황보선 앵커 □ 출연자 : 김원웅 광복회장 - 기념사,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친일 보수들의 주장 - 한국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 객관적 자료로 입증 더 해야 - 3년 간 기념사 원고, 청와대 수정 없어 - 사전 녹화 때 청와대 관계자 없어 - 문 대통령 책임론? 군사 독재 시대의 발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카테고리 없음 2021.08.17

최재형 증조부 최승현 조선총독부 표창 받았다

[단독]민족문제연구소 "최재형 증조부 조선총독부 표창 받았다" 봉지욱 기자 입력 2021. 08. 12. 17:48 수정 2021. 08. 12. 18:40 [단독]민족문제연구소 "최재형 증조부 조선총독부 표창 받았다" (daum.net) 1932년 총독부 직원으로 '국세조사기념장' 수상 최재형 전 감사원장 〈사진=연합뉴스〉 최재형 대선 후보 가문의 '친일 논란'과 관련해 친일인명사전을 집필하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처음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수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처장은 오늘(12일) JTBC 인터뷰에서 "최재형 조부와 증조부의 행적은 독립운동가의 삶으로 볼 수 없다"면서 "이완용처럼 1급 친일은 아니라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부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최재형 캠프는 입장문을 내고 "독립유공자는 아니지만..

카테고리 없음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