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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조남욱 회장, 한 집안 식구 같은 느낌.. 스스럼 없이 대해"

"쥴리-조남욱 회장, 한 집안 식구 같은 느낌.. 스스럼 없이 대해" 구영식 입력 2021. 12. 14. 12:15 수정 2021. 12. 14. 13:12 "쥴리-조남욱 회장, 한 집안 식구 같은 느낌.. 스스럼 없이 대해" (daum.net) [인터뷰 전문 ②] '쥴리 의혹' 실명 증언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구영식 기자] ▲ 1997년 ‘쥴리’라는 예명을 쓴 김건희씨를 만났다고 제보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이 10일 오전 경상북도 경산 자택에서 와 만나 당시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의 초대로 김씨를 만났다고 증언했다. ⓒ 유성호 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이른바 '쥴리 의혹'을 첫 실명 증언한 안해욱(74)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을 10일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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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가 쥴리 아니란 것 증명하겠다"... 안해욱 "쥴리와의 만남 사실대로 이야기"

김건희 "내가 쥴리 아니란 것 증명하겠다"... 안해욱 "쥴리와의 만남 사실대로 이야기" [단독] 김건희, 에 밝혀... 실명 증언 안씨 "그날 이후 조남욱 회장이 한번 더 초대" 21.12.14 11:52l최종 업데이트 21.12.14 12:31l 구영식(ysku) 김건희 "내가 쥴리 아니란 것 증명하겠다"... 안해욱 "쥴리와의 만남 사실대로 이야기"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인 김건희(50)씨가 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신을 둘러싼 "쥴리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7월 25일 열린 신임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남편인 윤석열 당시 신임 검찰총장과 함께 참석한 김건희씨의 모습(오른쪽).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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