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윤석열 2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행안장관 인사권 가지면 안되는 증거"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행안장관 인사권 가지면 안되는 증거" 이정현 입력 2022. 07. 23. 21:58 수정 2022. 07. 23. 22:18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행안장관 인사권 가지면 안되는 증거" (daum.net) "내주 오찬 하자던 청장 후보자가 갑자기 생각 바뀌었겠나" 회의 결과 말하는 류삼영 총경 (아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가 끝나고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총경)이 회의 결과를 밝히고 있다. 2022.7.23 coo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가 대기발령 조치된 류삼영 총경이 "행안부 장관이 인사권을 가지면 안 되는..

카테고리 없음 2022.07.23

내무부 장관 지시 받아 고문.. 경찰을 30년 전으로 돌릴 수 없어

"내무부 장관 지시 받아 고문.. 경찰을 30년 전으로 돌릴 수 없어" 신상호 입력 2022. 07. 23. 21:18 "내무부 장관 지시 받아 고문.. 경찰을 30년 전으로 돌릴 수 없어" (daum.net) [스팟 인터뷰]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 "경찰국 반대, 조직 내부의 전체 목소리 낸 것" [신상호 기자] ▲ 2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가 끝나고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총경)이 회의 결과를 밝히고 있다. 2022.7.23 ⓒ 연합뉴스 "1990년대 이전에 경찰은 내무부 치안본부 소속이었다. 경찰이 내무부 장관 지시를 맹목적으로 따르다가 고문을 하고 이한열 열사가 돌아가신 것 아닌가." 전국 경찰서장들이 23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사상 첫 '전국 경..

카테고리 없음 202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