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원 유죄 vs 50억원 무죄…“법은 우리를 버렸다” 비판 800원 유죄 vs 50억원 무죄…“법은 우리를 버렸다” 비판 (daum.net) 800원 유죄 vs 50억원 무죄…“법은 우리를 버렸다” 비판 대장동 일당의 정관계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50억 클럽' 관련해 처음 나온 법원의 판결을 두고 비판이 일고 있다.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에게서 아들 퇴직금 등의 명목으로 수십억 원의 뇌 v.daum.net 이정규입력 2023. 2. 11. 20:15수정 2023. 2. 11. 20:35 800원 유죄 vs 50억원 무죄…“법은 우리를 버렸다” 비판 (daum.net) 손종학 더불어민주당 남구지역위원장 페이스북 갈무리 대장동 일당의 정관계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50억 클럽' 관련해 처음 나온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