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타파] 검찰이 뭉갠 대장동 42억 비자금, ‘박영수 측에도 갔다’ 봉지욱입력 2022. 12. 8. 20:00 [주간 뉴스타파] 검찰이 뭉갠 대장동 42억 비자금, ‘박영수 측에도 갔다’ (daum.net) https://youtu.be/U2r6TaEDITY ① 2014년 남욱 등이 만든 불법 비자금 규모는 42.5억 원, 전체 사용처 규명이 관건 ② 42.5억 중 30억 원은 업자들이 ‘생활비, 전세금, 골프회원권 구입’으로 사용 ③ 대장동 수사기록에 박영수 전 특검 측에 비자금 흘러간 정황 ④ 2015년 수원지검 수사받던 남욱, “박영수 선거비 대줬다” 진술 대장동 특혜 의혹을 다시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파악한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불법 비자금 규모는 42억 5천만 원이다. 남욱 변호사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