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남욱 변호사 6

곽상도 50억은 문제 해결해준 대가" 폭로…"사업 계획도 설명했다"

"곽상도 50억은 문제 해결해준 대가" 폭로…"사업 계획도 설명했다"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 어제 오후 7:10 "곽상도 50억은 문제 해결해준 대가" 폭로…"사업 계획도 설명했다" (msn.com) © 제공: 노컷뉴스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측으로부터 아들이 거액의 퇴직금을 받아 논란이 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측으로부터 아들이 거액의 퇴직금을 받아 논란이 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50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국민의힘 곽상도 전 의원 재판에서 '곽 전 의원에게 지급된 50억 원은 하나은행 컨소시엄 무산을 막아준 대가로 알고 있다'라는 증언이 나왔다. 곽 전 의원이 대장동 사업계획을 보고 받는 등..

카테고리 없음 2022.05.12

대장동 로비 폭로 협박에 100억 줬나" "네"..박영수 인척 증언

"대장동 로비 폭로 협박에 100억 줬나" "네"..박영수 인척 증언 [法ON] 김수민 입력 2022. 04. 12. 05:00 수정 2022. 04. 12. 06:28 "대장동 로비 폭로 협박에 100억 줬나" "네"..박영수 인척 증언 [法ON] (daum.net) 검사= “‘대장동 사업비를 폭로하겠다’고 해 지난 2019년 4월 천화동인 1호에서 100억을 수표로 받아서 나모씨에게 줬는가” 대장동 분양대행업자 더감 대표 이모씨 = “네” 대체 무슨 ‘폭로 협박’을 하면 100억원을 받아낼 수 있을까요. 지난 11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재판에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먼 인척인 이모씨가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 부터 돈을 받아 100억원을 토목업체 대표..

카테고리 없음 2022.04.12

대검 중수부 처벌 피했던 '대장동 자금책'..정영학 녹취록서 등장

[단독] 대검 중수부 처벌 피했던 '대장동 자금책'..정영학 녹취록서 등장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2. 21. 19:25 수정 2022. 02. 21. 21:18 [단독] 대검 중수부 처벌 피했던 '대장동 자금책'..정영학 녹취록서 등장 (daum.net) https://tv.kakao.com/v/426519463 [앵커] JTBC가 입수한 '대장동 수사기록'에 담긴 새로운 내용을 오늘(21일)도 보도하겠습니다. 대장동 개발의 종잣돈은 저축은행이 빌려준 1805억 원입니다. 이 돈을 끌어온 건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였습니다. 당시 조씨는 그 대가로 10억 원 이상을 챙겼습니다. 또 회삿돈 90억 원을 빼돌리는 등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2011년 시작된 대검 중수부와 서울중앙지검의 2차례..

카테고리 없음 2022.02.22

계좌 압수수색하고 미입건..조우형 "대장동 묻지도 않아"

[이슈체크] [이슈체크] 계좌 압수수색하고 미입건..조우형 "대장동 묻지도 않아" (daum.net)"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2. 21. 19:28 [이슈체크] 계좌 압수수색하고 미입건..조우형 "대장동 묻지도 않아" (daum.net) https://tv.kakao.com/v/426516903 [앵커] 녹취록과 수사기록을 입수해 분석 중인 봉지욱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먼저, 이번에 입수한 자료가 어느 정도 분량입니까? [기자] 지금 보시는 화면이 작년 10월에 정 씨가 검찰에 두 차례에 걸쳐 제출한 USB와 녹음기 사진입니다. 수사기록 중 한 페이지입니다. 일단 녹음파일은 총 130개, 시간으로 따지면 약 150시간 분량입니다. 저희는 약 70개 파일을 입수했습니다. [앵커] 녹음..

카테고리 없음 2022.02.21

대장동 자금책' 검찰 봐주기 의혹

[단독] '대장동 자금책' 검찰 봐주기 의혹에..윤석열 "특검 하자"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2. 21. 19:25 [단독] '대장동 자금책' 검찰 봐주기 의혹에..윤석열 "특검 하자" (daum.net) https://tv.kakao.com/v/426516839 [앵커] JTBC가 입수한 '대장동 수사기록'에 담긴 새로운 내용을 오늘(21일)도 보도하겠습니다. 대장동 개발의 종잣돈은 저축은행이 빌려 준 1805억 원입니다. 이 돈을 끌어온 건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였습니다. 당시 조씨는 그 대가로 10억 원 이상을 챙겼습니다. 또 회삿돈 90억 원을 빼돌리는 등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2011년 시작된 대검 중수부와 서울중앙지검의 2차례 수사에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검찰이 ..

카테고리 없음 2022.02.21

윤석열 주임검사 때 저축은행 수사에 무슨 일이?

[단독]윤석열 주임검사 때 저축은행 수사에 무슨 일이?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2. 21. 17:58 수정 2022. 02. 21. 18:22 [단독]윤석열 주임검사 때 저축은행 수사에 무슨 일이? (daum.net) JTBC가 입수한 대장동 검찰 수사기록 JTBC가 입수한 대장동 검찰 수사기록에 2011년 시작된 저축은행 수사와 관련된 내용이 담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대검 중수부와 중앙지검 등 검찰이 맡았던 저축은행 수사 과정에서 대출 브로커가 처벌 대상에서 빠지면서 부실 수사 의혹이 일었습니다. 대장동 수사기록에 저축은행 수사 당시 상황이 담긴 것은 피의자신문조서 3곳, 이른 바 '정영학 녹취록' 3곳이었습니다. 대장동 개발 초기 멤버인 조우형씨는 대장동 개발 종잣돈이 된 저축은행 대출..

카테고리 없음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