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김만배 4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입건 피한 브로커- 당시 윤석열 주임검사가 조사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입건 피한 브로커, 당시 윤석열 주임검사가 조사" 이효상 기자 입력 2022. 02. 21. 21:29 수정 2022. 02. 21. 21:45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입건 피한 브로커, 당시 윤석열 주임검사가 조사" (daum.net) [경향신문] 경기 성남시 대장동 민간사업자들이 2011년 대검찰청 중수부의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 때 법조기자이던 김만배씨에게 수사와 관련한 청탁을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씨는 대장동 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기 전이었다. JTBC는 21일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지난해 11월 검찰에서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와 관련해 진술한 내용을 공개했다. 2009년부터 대장동 개발 사업을 추진한 남욱 변호사..

카테고리 없음 2022.02.21

계좌 압수수색하고 미입건..조우형 "대장동 묻지도 않아"

[이슈체크] [이슈체크] 계좌 압수수색하고 미입건..조우형 "대장동 묻지도 않아" (daum.net)"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2. 21. 19:28 [이슈체크] 계좌 압수수색하고 미입건..조우형 "대장동 묻지도 않아" (daum.net) https://tv.kakao.com/v/426516903 [앵커] 녹취록과 수사기록을 입수해 분석 중인 봉지욱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먼저, 이번에 입수한 자료가 어느 정도 분량입니까? [기자] 지금 보시는 화면이 작년 10월에 정 씨가 검찰에 두 차례에 걸쳐 제출한 USB와 녹음기 사진입니다. 수사기록 중 한 페이지입니다. 일단 녹음파일은 총 130개, 시간으로 따지면 약 150시간 분량입니다. 저희는 약 70개 파일을 입수했습니다. [앵커]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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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주임검사 때 저축은행 수사에 무슨 일이?

[단독]윤석열 주임검사 때 저축은행 수사에 무슨 일이?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2. 21. 17:58 수정 2022. 02. 21. 18:22 [단독]윤석열 주임검사 때 저축은행 수사에 무슨 일이? (daum.net) JTBC가 입수한 대장동 검찰 수사기록 JTBC가 입수한 대장동 검찰 수사기록에 2011년 시작된 저축은행 수사와 관련된 내용이 담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대검 중수부와 중앙지검 등 검찰이 맡았던 저축은행 수사 과정에서 대출 브로커가 처벌 대상에서 빠지면서 부실 수사 의혹이 일었습니다. 대장동 수사기록에 저축은행 수사 당시 상황이 담긴 것은 피의자신문조서 3곳, 이른 바 '정영학 녹취록' 3곳이었습니다. 대장동 개발 초기 멤버인 조우형씨는 대장동 개발 종잣돈이 된 저축은행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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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박영수에 자본금 5억 빌려달라 했다”…박영수 해명과 배치

[단독]김만배 “박영수에 자본금 5억 빌려달라 했다”…박영수 해명과 배치 [단독]김만배 “박영수에 자본금 5억 빌려달라 했다”…朴 해명과 배치 (donga.com) 유원모 기자 | 배석준 기자 입력 2022-02-18 03:00업데이트 2022-02-18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단독]김만배 “박영수에 자본금 5억 빌려달라 했다”…朴 해명과 배치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국정농단 사건의 박영수 전 특별검사로부터 2015년 4월 5억 … www.donga.com 檢, 김만배 구속조사때 진술 확보 金 “朴 전특검이 ‘돈이 없다’ 하면서 ‘이모씨 통해 만들어 보내준다’ 했다” 金, 5억 상환..

카테고리 없음 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