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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검'의 언론 플레이

'윤석열 대검'의 언론 플레이 고제규 기자 입력 2022. 02. 19. 06:45 '윤석열 대검'의 언론 플레이 (daum.net) 채널A 사건 수사 기록과 고발 사주 의혹 증거를 종합해보면 '윤석열 대검'은 제보자 실체를 파악하고 "취재해보라는 식"으로 흘렸다. 대검이 전형적인 '메신저' 공격에 나선 셈이다. 고발장 전송자로 특정된 손준성 검사(위)는 입원을 이유로 공수처의 추가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시사IN 이명익 〈중앙일보〉 ㅂ 기자:응. 그니까 그래서 나도 지○○ 좀 이제 약간 캐보고 있거든. 채널A 백○○ 기자:예 뭐. 페북 이름도 다 아시죠? 〈중앙일보〉 ㅂ 기자:어. 뭐 E 어쩌고어쩌고던데. 채널A 백○○ 기자:그것도 제가 알기로는 검찰에서 이렇게 살짝 알려준 걸로 알고 있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22.02.19

윤석열 인터넷 언론 비하?.. "독자 많은 메이저 언론이 보도해야"

尹, 인터넷 언론 비하?.. "독자 많은 메이저 언론이 보도해야" 박준이 입력 2021. 09. 08. 17:36 尹, 인터넷 언론 비하?.. "독자 많은 메이저 언론이 보도해야" (daum.net)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고발 사주'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인지도가 높은 대형 언론에서 의혹 보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 같은 인터넷 매체는 독자가 많지 않아 신뢰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윤 전 총장은 8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이 다 아는 메이저 언론을 통해서, 면책 특권 뒤에 숨지 말고, 어디 제소자 들먹이지 말고, 또 누가 봐도 믿을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사람들 통해서 문제 제기해줬으면 ..

카테고리 없음 202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