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사업 3

김순호 경찰국장의 수상한 과거..그의 변신 뒤 노동운동가들이 끌려갔다

경찰국장의 수상한 과거..그의 변신 뒤 노동운동가들이 끌려갔다 곽진산 입력 2022. 08. 07. 17:55 수정 2022. 08. 07. 19:30 경찰국장의 수상한 과거..그의 변신 뒤 노동운동가들이 끌려갔다 (daum.net) 1989년 치안본부 대공 특채 이듬해 인천 노동운동가들 잇단 연행·구속 김 "아는 사람 없어..수사 활용 안해" 경찰국이 공식 출범한 2일 오전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이 정부서울청사 안 경찰국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들으며 미소 짓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980년대 후반 인천·부천민주노동자회(인노회) 조직책으로 활동했던 김순호 경찰국 초대국장(치안감)이 1989년 8월 ‘대공특채’로 경찰에 입문한 직후, 그가 활동했던 인천·부천 등지 노동운동가들이 잇달아 연행되는 등 대공수사 표..

카테고리 없음 2022.08.07

'노동운동 밀고' 의혹 '색깔론'으로 회피하는 김순호 경찰국장..'이적단체' 딱지 뗀 인노회 "대공특채 규명해야"

'노동운동 밀고' 의혹 '색깔론'으로 회피하는 김순호 경찰국장..'이적단체' 딱지 뗀 인노회 "대공특채 규명해야" 박하얀 기자 입력 2022. 08. 07. 16:28 수정 2022. 08. 07. 17:06 '노동운동 밀고' 의혹 '색깔론'으로 회피하는 김순호 경찰국장..'이적단체' 딱지 뗀 인노회 "대공특채 규명해야" (daum.net) 최동 열사 32주기인 7일 경기 이천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 추모식을 마친 강제징집녹화사업 진상규명추진위원회 조종주 사무국장, 인천부천민주노동자회(인노회) 안재환 회장, 성균관대 민주동문회 이제학 부회장(왼쪽부터)이 행정안전부 경찰국 초대 국장인 김순호 치안감에 대한 입장 표명을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초대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에 임명된 김순호 치안감이 1989년 ‘대..

카테고리 없음 2022.08.07

"노동운동하다 자백 후 대공특채까지"..김순호 경찰국장의 수상한 1989년

[단독] "노동운동하다 자백 후 대공특채까지"..경찰국장의 수상한 1989년 이준엽 입력 2022. 08. 05. 16:46 수정 2022. 08. 05. 20:00 [단독] "노동운동하다 자백 후 대공특채까지"..경찰국장의 수상한 1989년 (daum.net) [단독] "노동운동하다 자백 후 대공특채까지"..경찰국장의 수상한 1989년 [앵커] 전국 경찰서장 회의와 1인 시위, 삭발식 등 일선 경찰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진통을 겪은 끝에 지난 2일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출범했습니다. 행안부 경찰국의 초대 수장인 김순호 국장은 news.v.daum.net https://tv.kakao.com/v/430966232 [앵커] 전국 경찰서장 회의와 1인 시위, 삭발식 등 일선 경찰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진통을 겪은..

카테고리 없음 202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