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야학 2

177명이 삭발한 이유…“깍두기 아닌 시민으로 살고파”

177명이 삭발한 이유…“깍두기 아닌 시민으로 살고파” 입력 : 2023.01.01 08:30 정희완 기자 177명이 삭발한 이유…“깍두기 아닌 시민으로 살고파” - 경향신문 (khan.co.kr) “장애인 권리 보장” 촉구하는 투쟁결의문 낭독 드라마 와 출근길 자하철을 타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각을 그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만평 / 전장연 제공 [주간경향] “사회는 저를 시민 박성준으로 보지 않습니다. 단지 장애인으로 봅니다. 지금도 저는 ‘깍두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있으나 마나 한 존재이다 보니 당연한 권리도 누릴 수 없습니다. 이동할 권리, 교육받을 권리, 일할 수 있는 권리,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살 권리, 이 모든 권리를 보장해주십시오.” 박성준 가치이룸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

카테고리 없음 2023.01.01

두 번이나 전문가에 답변 미룬 윤석열.. "깡통 공약"

두 번이나 전문가에 답변 미룬 윤석열.. "깡통 공약" 신나리 입력 2022. 01. 24. 18:42 두 번이나 전문가에 답변 미룬 윤석열.. "깡통 공약" (daum.net) 장애인단체 "장애인 복지 서비스 시장화에 불과.. 예산 계획 없는 공염불" [신나리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 시각장애인 안내견 체험을 하고 있다. ⓒ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단호히 거부한다"며 발표한 장애인 공약과 관련해 장애인단체의 비판이 거세다. 단체들은 윤 후보가 발표한 장애인 공약의 핵심 중 하나인 '개인예산제'가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민영화-시장화한다고 주장했다. 또 공약을 실행하기 위한 예산..

카테고리 없음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