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진숙동지가 "희망버스"에 보내는 편지글 담쟁이 넝굴같이 이 땅에선 더 이상 정의를 말할 입이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 땅에선 더 이상 진실을 들어 줄 귀가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 땅에선 더 이상 연대를 받아 안을 가슴이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먼 길을 달려와 비를 맞고 ,최루액을 맞고, 물대포를 맞고, 그리고 끌려가신 .. 카테고리 없음 2011.07.13
[스크랩] 김진숙 지도위원의 85호 크레인 생활(영상) 김진숙 지도위원의 85호 크레인 생활(영상) 김진숙 지도위원이 직접 찍은 영상의 전체 원본입니다. 진짜 지도위원님은 못하시는게 없어요.. 눈물이 찡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1.07.12
한진중공업 85크레인 김진숙의 김주익열사 3주기 추모시 준하에게 김주익 열사 3주기 추모시 ---------------김진숙 두 번 다시 어떤 꽃도 피지 않고 어떠한 열매도 다시는 익어 갈 것 같지 않았던 가을이 있었다. 밤낮 없이 들끓던 시간이 어느 날 문득 질주를 멈춘 날이 있었고 그렇게 멈춘 시간이 이제 조용히 깊어 갈 차례였건만 그때 시간은 벼랑 끝으로 추락.. 카테고리 없음 2011.06.22
한진중공업 85크레인 김진숙님 셀카 동영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8581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카테고리 없음 2011.06.22
대한민국에 묻는다, 이 모진 목숨들이 불법인가? 대한민국에 묻는다, 이 모진 목숨들이 불법인가? [변상욱의 기자수첩] 한진중공업이 껍데기만 남기고 필리핀으로 '먹튀'한 사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291671-3-2 날짜, 기자 2011-06-13 14:39 CBS보도국 변상욱 대기자 ▶1-3-3 기사보내기, 추천, 댓글 125--> Tweet -->5--> ▶제목박스 하단 텍스트 광고 테.. 카테고리 없음 2011.06.17
157일째 농성 중인 김진숙 지도위원 연설전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612064048§ion=02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612064048§ion=02 카테고리 없음 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