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 경력 위조 2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단독]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봉지욱 기자 입력 2021. 12. 28. 17:38 수정 2021. 12. 28. 17:54 [단독]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daum.net) 오늘(28일) 저녁 7시 30분 뉴스룸에서 방송 윤석열 캠프 "지금 잣대로 22년 전 논문 검증은 부적절" 김건희 지도교수 "요즘 같으면 통과 못 했을 논문" "1999년에도 표절은 학생의 양심 문제" 김건희 씨 26일 기자회견 JTBC 뉴스룸은 어제(27일)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표절 의혹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보도 후, 윤석열 캠프 측은 "1999년에는 다른 논문에 대한 인용 표시에 엄격한 기준이 없었다"면서..

카테고리 없음 2021.12.28

[김건희 지원 서류 입수] ‘단어 지우고 이름 바꾸고’

[김건희 지원 서류 입수] ‘단어 지우고 이름 바꾸고’ [김건희 지원 서류 입수] ‘단어 지우고 이름 바꾸고’ - 시사IN (sisain.co.kr) 〈시사IN〉은 김건희씨가 5개 대학에 제출한 교원 지원 서류를 입수해 분석했다. 허위로 의심되는 이력은 12건이었다. 실제 근무한 적이 없는데도 ‘근무했다’고 쓰거나 경력을 부풀렸다. 기자명문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21.12.26 06:09 수정 2021.12.26 06:10 746호 12월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는 김건희씨.ⓒ연합뉴스 가짜는 아니다. 그렇다고 온전히 진짜로 보기는 어렵다. 단순 실수라고 하기엔 오랜 시간 동안 너무 여러 차례 반복됐다. 진짜와 가짜의 경계에 걸친 몇몇의 이력들은 전부 그를 돋보이게 ..

카테고리 없음 202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