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허위 경력 4

김건희 박사학위 'Yuji'..국민대- 논문 "표절 아니다" 결론

김건희 박사학위 'Yuji'..국민대, 논문 "표절 아니다" 결론 박하얀 기자 입력 2022. 08. 01. 19:38 수정 2022. 08. 01. 19:50 김건희 박사학위 'Yuji'..국민대, 논문 "표절 아니다" 결론 (daum.net)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지난해 12월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 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대가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건희 여사의 논문 4편을 재조사한 결과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 여사의 국민대 박사학위는 그대로 유지된다. 국민대는 1일 김 여사의 논문 4편에 대해 연구윤리 부정 의혹을 재조사한 결과 박사학위 논문을 포함한 3편은 연구부정에 해..

카테고리 없음 2022.08.01

"윤석열·김건희 '허위 경력' 해명도 허위" 경찰 -고발인 조사

경찰, "윤석열·김건희 '허위 경력' 해명도 허위" 고발인 조사 박재하 기자 입력 2022. 02. 04. 14:53 경찰, "윤석열·김건희 '허위 경력' 해명도 허위" 고발인 조사 (daum.net) 김한메 사새행 대표 4일 경찰 조사받아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상임대표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앞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허위경력 기재 의혹과 관련한 윤 후보 측의 해명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고발한 사건의 고발인을 4일 경찰이 조사했다. 김한메 사세행 상임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카테고리 없음 2022.02.04

[김건희 지원 서류 입수] ‘단어 지우고 이름 바꾸고’

[김건희 지원 서류 입수] ‘단어 지우고 이름 바꾸고’ [김건희 지원 서류 입수] ‘단어 지우고 이름 바꾸고’ - 시사IN (sisain.co.kr) 〈시사IN〉은 김건희씨가 5개 대학에 제출한 교원 지원 서류를 입수해 분석했다. 허위로 의심되는 이력은 12건이었다. 실제 근무한 적이 없는데도 ‘근무했다’고 쓰거나 경력을 부풀렸다. 기자명문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21.12.26 06:09 수정 2021.12.26 06:10 746호 12월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는 김건희씨.ⓒ연합뉴스 가짜는 아니다. 그렇다고 온전히 진짜로 보기는 어렵다. 단순 실수라고 하기엔 오랜 시간 동안 너무 여러 차례 반복됐다. 진짜와 가짜의 경계에 걸친 몇몇의 이력들은 전부 그를 돋보이게 ..

카테고리 없음 2021.12.26

참여연대 "'김건희 허위경력 해명' 윤석열 -부적절하고 황당"

참여연대 "'김건희 허위경력 해명' 윤석열, 부적절하고 황당" 이기림 기자 입력 2021. 12. 15. 14:00 수정 2021. 12. 15. 14:05 참여연대 "'김건희 허위경력 해명' 윤석열, 부적절하고 황당" (daum.net)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2021.12.1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배우자인 김건희씨에게 제기된 '허위경력 기재' 의혹과 관련해 답변한 것을 두고 "대통령 후보자로서 부적절하고 황당한 변명"이라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15일 논평을 내고 "배우자의 허위 과장 경력 기재를 사과하기는커녕 비호하는 해..

카테고리 없음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