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이력 허위 7

"투표 과정에서 회유가.." 김건희 논문 재검증 불발에 반발

"투표 과정에서 회유가.." 김건희 여사 논문 재검증 불발에 반발 김화빈 입력 2022. 08. 22. 11:20 "투표 과정에서 회유가.." 김건희 여사 논문 재검증 불발에 반발 (daum.net) 국민대 동문 비대위 "교수들은 사과의 당사자" 교수회의 검증 않기로 한 결정에 불복 "연구윤리 다루는 기관의 양심박탈"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국민대학교 교수회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자체검증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동문회 측은 투표 과정에서 부적절한 회유가 있었다며 교수회 결정에 반발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앞서 국민대 교수회는 지난 19일 김 여사의 논문 자체검증 투표 결과 61.5%(193명)가 ‘교수회 자체 논문 검증’을 반대했..

카테고리 없음 2022.08.22

국민대 교수 75명 중 69명 "김건희 논문 조사 문제 있다"

국민대 교수 75명 중 69명 "김건희 논문 조사 문제 있다" 윤근혁 입력 2022. 08. 22. 11:33 국민대 교수 75명 중 69명 "김건희 논문 조사 문제 있다" (daum.net) [단독] '국민대양심을생각하는교수들' 의견 수합 결과.. 교수회 투표 결과와 상반 [윤근혁 기자] ▲ 국민대가 표절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국민대에서 국민대 민주동문회, 국민대 동문 비대위, 숙명 민주동우회 회원들이 규탄 시위를 벌였다. ⓒ 권우성 국민대 교수회는 '김건희 여사의 논문 재검증' 안건을 '반대 61.5%'로 부결시켰지만, '국민대의 학문적 양심을 생각하는 교수들'(아래 양심교수들)이 자체 조사한 설문 결과에서는 92.0%의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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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논문 판정 공감 어렵다. 회의록 공개해야"

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여사 논문 판정 공감 어렵다. 회의록 공개해야" 김경호 입력 2022. 08. 13. 07:01 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여사 논문 판정 공감 어렵다. 회의록 공개해야" (daum.net) 임시총회서 "조사 결과 주관적 판단" "표절 여부 직접 검증하자" 의견도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쓴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는 국민대 재조사 결과에 대해 해당 대학 교수회가 “공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관련 회의록과 최종보고서 공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민대 교수회는 12일 김 여사 논문 재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교수회 방안을 논하는 임시총회를 가진 뒤 이 같은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교수회는 “재검증위원회 조사 결과 표절이 아..

카테고리 없음 2022.08.13

'김건희 표절' 피해 현직교수 "국민대가 도둑질 방치"

[단독] '김건희 표절' 피해 현직교수 "국민대가 도둑질 방치" 윤근혁 입력 2022. 08. 06. 17:42 수정 2022. 08. 06. 17:45 [단독] '김건희 표절' 피해 현직교수 "국민대가 도둑질 방치" (daum.net) "논문 내용 탈취 당했다"는 구연상 숙대 교수 "논문 수준 보고 학위장사 떠올라" [윤근혁 기자] ▲ 김건희 박사논문(왼쪽)과 자신의 논문 내용을 비교하는 구연상 교수 동영상. ⓒ 구연상 현직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논문 상당 부분이 내 연구업적을 그대로 탈취한 것인데, 국민대가 이런 도둑질을 방치했다"고 직격했다. "내가 김건희 논문 피해 당사자다" 6일, 구연상 숙명여대 교수(기초교양학부)는 에 "나는 김 여..

카테고리 없음 2022.08.06

김건희 등 떠밀린 사과도 낙제점

등 떠밀린 사과도 낙제점 장수경 기자 입력 2021. 12. 31. 11:38 등 떠밀린 사과도 낙제점 (daum.net) [뉴노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021년 12월26일 서울 여의도동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경기장의 선수는 전광판을 보지 않는다”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도 떨어지는 지지율 앞에선 어쩔 수 없었던 것일까. 선거활동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배우자 김건희씨가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허위 이력 기재 의혹이 제기된 지 12일 만이었다. 대선 후보 배우자가 대국민 사과로 첫 공개활동을 한 건 초유의 일이다. 김건희씨는 2021년 12월26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21.12.31

"잘못했지만 '허위' 아니다?"..해명도 의문투성이

"잘못했지만 '허위' 아니다?"..해명도 의문투성이 이기주 입력 2021. 12. 27. 19:49 수정 2021. 12. 27. 21:04 "잘못했지만 '허위' 아니다?"..해명도 의문투성이 (daum.net) https://tv.kakao.com/v/425101089 [뉴스데스크] ◀ 앵커 ▶ 어제 기자회견 직후 국민의힘은 일부 의혹은 인정하고 일부는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렇다고 의혹이 말끔히 정리된 건도 아닙니다. 해명 때문에 오히려 더 궁금해진 의혹, 또 해명에서 빠져 있는 의혹을 이기주 기자가 따져보았습니다. ◀ 리포트 ▶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다는 게 김건희 씨의 사과 이유였습니다. [김건희/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어제)] "돌이켜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모든..

카테고리 없음 2021.12.27

기본 한자도 틀린 김건희 재직증명서.. "정식 증명서 맞나?"

[단독] 기본 한자도 틀린 김건희 재직증명서.. "정식 증명서 맞나?" 윤근혁 입력 2021. 12. 25. 11:33 [단독] 기본 한자도 틀린 김건희 재직증명서.. "정식 증명서 맞나?" (daum.net) 성명·주소·직위 등 8개 가운데 3개 엉터리.. "안쓰러운 정도의 수준" [윤근혁 기자] ▲ 김건희씨가 2006년 6월 폴리텍대에 낸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재직증명서. ⓒ 강민정 의원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씨가 2개의 대학에 낸 같은 회사 재직증명서의 '입사일'이 달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 증명서 서식에 적힌 기본 한자까지 무더기로 틀린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기사 : 김건희 제출 '같은 회사' 재직증명서 2통, 입사일 달랐다 http://omn.kr/..

카테고리 없음 2021.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