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이력 조작 3

국민대 '김건희 논문 표절 봐주기'.. 학계, 국민검증 돌입

[단독] 국민대 '김건희 논문 표절 봐주기'.. 학계, 국민검증 돌입 윤근혁 입력 2022. 08. 03. 10:39 수정 2022. 08. 03. 11:12 [단독] 국민대 '김건희 논문 표절 봐주기'.. 학계, 국민검증 돌입 (daum.net) 국내외 학자 2천명 참여한 지식네트워크 "국민대, 상식 이하 결론.. 학계 차원에서 공동대응" [윤근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월 29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만다린 오리엔탈 리츠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 연합뉴스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의 논문 4편에 대해 '표절이 있었지만 표절이 아니'라는 판정을 내리자, 학계 차원에서 '김건희 논문'에 대한 검증 작업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여사 논문의 표절..

카테고리 없음 2022.08.03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단독]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봉지욱 기자 입력 2021. 12. 28. 17:38 수정 2021. 12. 28. 17:54 [단독]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daum.net) 오늘(28일) 저녁 7시 30분 뉴스룸에서 방송 윤석열 캠프 "지금 잣대로 22년 전 논문 검증은 부적절" 김건희 지도교수 "요즘 같으면 통과 못 했을 논문" "1999년에도 표절은 학생의 양심 문제" 김건희 씨 26일 기자회견 JTBC 뉴스룸은 어제(27일)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표절 의혹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보도 후, 윤석열 캠프 측은 "1999년에는 다른 논문에 대한 인용 표시에 엄격한 기준이 없었다"면서..

카테고리 없음 2021.12.28

김건희, 폴리텍대 '시간강사'를 '부교수'로 기재..해명도 허위·과장"

[단독]"김건희, 폴리텍대 '시간강사'를 '부교수'로 기재..해명도 허위·과장" 입력 2021. 12. 28. 09:03 수정 2021. 12. 28. 09:43 [단독]"김건희, 폴리텍대 '시간강사'를 '부교수'로 기재..해명도 허위·과장" (daum.net) 국민대 지원서에 기재된 기간 대부분은 '시간강사 대우' 당시 폴리텍대학 재직 증명서에도 '시간강사'라고 명시돼 "사실상 부교수 대우" 해명도 거짓..與 "국민께 사죄해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강문규·유오상 기자] 국민대 임용 과정에서 ‘한국폴리텍대학 부교수’ 경력을 기재해 허위 경력 의혹을 받..

카테고리 없음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