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윤석열 한동훈 2

한동훈 처조카 논문 데이터 위조-미국 논문 쓰면서 '브라질 주민 데이터' 도용

미국 논문 쓰면서 '브라질 주민 데이터' 도용..한동훈 처조카 논문 데이터 위조 이명주 입력 2022. 07. 07. 20:00 미국 논문 쓰면서 '브라질 주민 데이터' 도용..한동훈 처조카 논문 데이터 위조 (daum.net) https://youtu.be/PBad3tjVWSU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처조카 최 모 양은 ‘산호세 허위 스펙 네트워크’의 핵심이다. 학생은 올해 봄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미국 유명 사립대학교 통합 치의대 과정에 합격했다. 학생은 논문 10편을 냈다. 그 중 9편을 2021년 한해 몰아서 썼다. 학생이 저자로 등재된 논문 10개 중 미국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구강 건강과 사회·경제적 삶의 질의 연관성을 분석한 논문이 있다. (논문 제목: The Differences in Oral ..

카테고리 없음 2022.07.08

미국 명문대 제적 당한 '리터니'.. "한국 학벌주의의 비극"

美 명문대 제적 당한 '리터니'.. "한국 학벌주의의 비극" 이정원 입력 2022. 06. 27. 11:00 美 명문대 제적 당한 '리터니'.. "한국 학벌주의의 비극" (daum.net) '간판' 필요한 부모와 '상술' 유학원의 합작 편법으로 명문대 가도 수업 못따라가 제적 적응 못하고 부모 귀국 반대에 극단 선택도 편집자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녀와 처조카들에게 제기된 ‘편법 스펙 쌓기’ 의혹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일보 조소진·이정원 기자는 ‘아이비 캐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논란의 진원지인 미국 쿠퍼티노와 어바인을 찾아갔다. 국제학교가 모여 있는 제주도와 송도, 미국 대입 컨설팅학원이 몰려 있는 서울 압구정동도 집중 취재했다. 유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서..

카테고리 없음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