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수원여대 이력서 허위 3

수원여대 총장이 김건희씨 공채 확인"..민주당 "국민의힘 주장 거짓 드러나"

"수원여대 총장이 김건희씨 공채 확인"..민주당 "국민의힘 주장 거짓 드러나" 김태희 기자 입력 2022. 01. 25. 13:14 수정 2022. 01. 25. 13:47 "수원여대 총장이 김건희씨 공채 확인"..민주당 "국민의힘 주장 거짓 드러나" (daum.net)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25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여대 인제캠퍼스에서 장기원 수원여대 총장과 면담하고 있다. 김태희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25일 장기원 수원여대 총장으로부터 ‘김건희씨가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원 임용 당시 공개 채용 절차를 거친 게 맞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인 김씨의 겸임교수 임용이 ‘공채’가 아닌 경쟁자 없는 ‘교수 추천’이라..

카테고리 없음 2022.01.25

수원여대 '내부 결재 문서' 입수.."김건희 특채 아닌 면접 대상"

[단독] 수원여대 '내부 결재 문서' 입수.."김건희 특채 아닌 면접 대상" 이화진 입력 2022. 01. 14. 16:59 수정 2022. 01. 14. 17:22 [단독] 수원여대 '내부 결재 문서' 입수.."김건희, 특채 아닌 면접 대상" (daum.net)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 씨가 2007년 수원여대 광고영상과 겸임교원 임용 당시, "경쟁이 있는 '공개 채용'이 아니었고, 면접을 본 사실이 전혀 없다"는 국민의힘 설명을 뒤집는 수원여대 내부 문서가 확인됐습니다. KBS는 어제(13일) 뉴스9를 통해 수원여대 '채용 공고문'과 김 씨의 '면접 자료' 등을 근거로 겸임교원 임용이 '공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단독 보도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문서가 추가..

카테고리 없음 2022.01.14

"시간강사는 공채 아니다"라던 윤석열..수원여대 "당시 공개채용"

"시간강사는 공채 아니다"라던 尹..수원여대 "당시 공개채용" 입력 2022. 01. 05. 09:00 "시간강사는 공채 아니다"라던 尹..수원여대 "당시 공개채용" (daum.net) "2007년 김건희 임용 당시 공개채용으로 진행" "교수 추천으로 채용" 국민의힘 해명과도 배치 與 "尹,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연합]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원으로 임용됐던 당시 공개채용을 통해 채용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시간강사는 원래 공채가 아니다”라고 했던 윤 후보의 해명과 달리 수원여대는 “당시 공개채용을 통해 교원을 임용했다”라며 교수 추천 채용 채용 ..

카테고리 없음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