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경력증명서 허위 2

수원여대 '내부 결재 문서' 입수.."김건희 특채 아닌 면접 대상"

[단독] 수원여대 '내부 결재 문서' 입수.."김건희 특채 아닌 면접 대상" 이화진 입력 2022. 01. 14. 16:59 수정 2022. 01. 14. 17:22 [단독] 수원여대 '내부 결재 문서' 입수.."김건희, 특채 아닌 면접 대상" (daum.net)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 씨가 2007년 수원여대 광고영상과 겸임교원 임용 당시, "경쟁이 있는 '공개 채용'이 아니었고, 면접을 본 사실이 전혀 없다"는 국민의힘 설명을 뒤집는 수원여대 내부 문서가 확인됐습니다. KBS는 어제(13일) 뉴스9를 통해 수원여대 '채용 공고문'과 김 씨의 '면접 자료' 등을 근거로 겸임교원 임용이 '공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단독 보도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문서가 추가..

카테고리 없음 2022.01.14

"김건희 '교육사기' 상습사기 적용해 신속 기소해야"

시민단체 "김건희 '교육사기' 상습사기 적용해 신속 기소해야" 노선웅 기자 입력 2022. 01. 09. 10:54 시민단체 "김건희 '교육사기' 상습사기 적용해 신속 기소해야" (daum.net) "정경심 때처럼 관련자 진술 확보해 빨리 기소해야"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왼쪽)과 김병국 사립학교 개혁과 비리 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이 지난해 12월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던 중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2.29/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를 '교육사기 사건'으로 고발한 교육시민단체가 경찰에 신속한 기소를 촉구했다. 사립학교개혁과비리추방을위한국민운동본부와 민생경제연구..

카테고리 없음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