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경력 위조 5

김건희 김명신 '허위 경력 의혹' 서면조사에 50일 넘게 미회신

김 여사, '허위 경력 의혹' 서면조사에 50일 넘게 미회신 김성수 입력 2022. 06. 27. 23:52 김 여사, '허위 경력 의혹' 서면조사에 50일 넘게 미회신 (daum.net) https://tv.kakao.com/v/429958265 [앵커]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수사 속보 한 가지 전해드리겠습니다. 연구 실적과 수상 이력 등을 부풀려 5개 대학에 채용됐다는 의혹, 경찰이 수사 중인데요, KBS 취재 결과, 경찰이 김 여사에게 피의자 서면 조사서를 보냈지만, 50일 넘게 회신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성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허위 경력 의혹을 수사한 지 벌써 7달째입니다. 이와 관련해 대선 후보 시절 윤석열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석열..

카테고리 없음 2022.06.28

미술관장도 모르는 김건희 큐레이터..당시 대표 "가짜다"

[단독] 미술관장도 모르는 김건희 큐레이터..당시 대표 "가짜다"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1. 04. 21:18 수정 2022. 01. 04. 22:08 [단독] 미술관장도 모르는 김건희 큐레이터..당시 대표 "가짜다" (daum.net) https://tv.kakao.com/v/425317884 [앵커] 김건희 씨의 큐레이터 경력은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수에 지원할 때 제출했던 내용입니다. 부풀리기나 착오가 아니라 고의적인 가짜 경력인지 저희가 좀 더 검증을 해봤습니다. 몇 년 동안 직원으로 일했다면, 미술관 대표는 김씨를 알 텐데 당시 공동대표였던 두 명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봉지욱 기자입니다. [기자] 2006년 발급된 김건희 씨의 큐레이터 경력증명서엔 대표 서모 씨가 등장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2.01.04

"허위 이력서 강의는 사기죄" 또 확인... 김건희 사례와 유사

[단독] "허위 이력서 강의는 사기죄" 또 확인... 김건희 사례와 유사 부산지법, 미용학원에 허위 이력 제출한 강사에 유죄... 안양대·국민대 건, 아직 공소시효 남아 22.01.03 19:13l최종 업데이트 22.01.03 19:53l 윤근혁(bulgom) [단독] "허위 이력서 강의는 사기죄" 또 확인... 김건희 사례와 유사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12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관련사진보기 허위 경력이 기재된 이력서를 내고 학원에서 강의한 것은 사기죄라는 판례가 확인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 의혹에 대해 경..

카테고리 없음 2022.01.03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단독]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봉지욱 기자 입력 2021. 12. 28. 17:38 수정 2021. 12. 28. 17:54 [단독]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daum.net) 오늘(28일) 저녁 7시 30분 뉴스룸에서 방송 윤석열 캠프 "지금 잣대로 22년 전 논문 검증은 부적절" 김건희 지도교수 "요즘 같으면 통과 못 했을 논문" "1999년에도 표절은 학생의 양심 문제" 김건희 씨 26일 기자회견 JTBC 뉴스룸은 어제(27일)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표절 의혹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보도 후, 윤석열 캠프 측은 "1999년에는 다른 논문에 대한 인용 표시에 엄격한 기준이 없었다"면서..

카테고리 없음 2021.12.28

[김건희 지원 서류 입수] ‘단어 지우고 이름 바꾸고’

[김건희 지원 서류 입수] ‘단어 지우고 이름 바꾸고’ [김건희 지원 서류 입수] ‘단어 지우고 이름 바꾸고’ - 시사IN (sisain.co.kr) 〈시사IN〉은 김건희씨가 5개 대학에 제출한 교원 지원 서류를 입수해 분석했다. 허위로 의심되는 이력은 12건이었다. 실제 근무한 적이 없는데도 ‘근무했다’고 쓰거나 경력을 부풀렸다. 기자명문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21.12.26 06:09 수정 2021.12.26 06:10 746호 12월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는 김건희씨.ⓒ연합뉴스 가짜는 아니다. 그렇다고 온전히 진짜로 보기는 어렵다. 단순 실수라고 하기엔 오랜 시간 동안 너무 여러 차례 반복됐다. 진짜와 가짜의 경계에 걸친 몇몇의 이력들은 전부 그를 돋보이게 ..

카테고리 없음 202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