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차사 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수사..숨죽인 검찰 이혜영 디지털팀 기자 입력 2022. 07. 27. 14:15 함흥차사 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수사..숨죽인 검찰 (daum.net) 檢, 장기간 결론 못 내고 지지부진 한동훈 "곧 결론"에 野 "이해 안돼" (시사저널=이혜영 디지털팀 기자)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이 마침표를 찍지 못하고 있다. 검찰은 주가조작 혐의가 드러난 연루자들을 모두 재판에 넘겼지만, 김 여사에 대한 처분은 함흥차사다. 김 여사에 대한 처분 결과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야당은 무혐의로 사건을 매듭지으려는 검찰의 '시간끌기'라고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