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 2

장군은 8평, 사병은 1평... 나라 위해 죽었는데 묘지도 차별

장군은 8평, 사병은 1평... 나라 위해 죽었는데 묘지도 차별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⑨] 묘역 부족하자 작년말에야 장군-사병 똑같이 1평 21.08.16 11:21l최종 업데이트 21.08.16 11:21l 장군은 8평, 사병은 1평... 나라 위해 죽었는데 묘지도 차별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심규상(djsim) ▲ 최규하 전 대통령 묘지 전경 국가원수묘역에 안장된 최규하 전 대통령의 묘지 면적은 264㎡로 일반 묘지 3.3㎡의 80배에 달한다. ⓒ 우희철 관련사진보기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원수묘역에 안장된 최규하 전 대통령의 묘지면적은 80평(264㎡)이다. 지난해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고 백선엽 장군의 묘지면적은 26.4㎡(8평)이다. 지난 6월 대전현충원 소방관묘역에 안장..

카테고리 없음 2021.08.17

백선엽 등 반민족 행위자 66명 묘, 현충원서 이장해야"

백선엽 등 반민족 행위자 66명 묘, 현충원서 이장해야" 김준범 입력 2021. 06. 06. 12:21 수정 2021. 06. 06. 12:29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현충원서 시민대회 "대전현충원서 반민족 행위자 묘 이장하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는 현충일인 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국립묘지법 개정 및 반민족행위자 묘 이장 촉구 시민대회'를 했다.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는 이날 "백선엽, 신현준, 김창룡 등 66명의 반민족 행위자들이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묘역 사이에 숨어 잠자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많은 시민이 '이들을 국립묘지 밖으로 이장해 달라'며 국회에 국립묘지법 개정을 20여 년간 촉구했지만, 정부와 국회가 시민들의 외침을 거..

카테고리 없음 202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