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3

50억 클럽' 명단

'50억 클럽' 명단 나왔다. 검찰 엄정 수사하라!!! 편집부 승인 2022.01.22 08:52 '50억 클럽' 명단 나왔다. 검찰 엄정 수사하라!!! - 내외신문 (naewaynews.com) 이른바 '정학영 녹취록'(한국일보 2022.01.19보도)을 통해 '50억 클럽' 6명의 신상이 밝혀졌다. 검찰은 추상 같은 수사로 조속히 진상을 밝혀야 한다. 특히 지금까지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수남 검찰총장 두 검찰 선배에 대해서는 소환조사 한번 없었다는 사실을 국민은 눈 부릅뜨고 주시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6명 명단]. 1.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61. 2013.03-2013.07 청와대 민정수석, 박근혜 임명, 성대 법대). 2. 최재경(60. 2016.10-2016.12 청와..

카테고리 없음 2022.01.24

'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 '산재기록 미보존' 화천대유에 과태료 확정

[단독]노동부, '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 '산재기록 미보존' 화천대유에 과태료 확정 이홍근 기자 입력 2022. 01. 17. 13:34 수정 2022. 01. 17. 13:51 [단독]노동부, '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 '산재기록 미보존' 화천대유에 과태료 확정 (daum.net) [경향신문] 퇴직금 지급 근거 산재 입증할 자료 없어 96만원에 이어 추가 30만원 과태료 통지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 이석우 기자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위로금 명목으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에게 50억원 상당의 퇴직금을 지급한 화천대유에 ‘산재 기록 미보존’을 이유로 과태료를 부과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통해 수천억원의 이익일 거둔 화천대유가 퇴직금 지급의 근거로 밝힌 산재를 입증할만한 자료가..

카테고리 없음 2022.01.17

'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52일만에 실명공개된 까닭은

'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52일만에 실명공개된 까닭은 조준혁 기자 입력 2021. 11. 27. 13:52 '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52일만에 실명공개된 까닭은 (daum.net) 박수영 의혹 제기 발언후 52일만…차용증 쓰고 김만배와 수십억대 돈 거래 의혹 검찰소환되자 일제히 실명보도…머니투데이 "회장 개인 차원에서 벌어진 일" [미디어오늘 조준혁 기자] 대장동 의혹과 관련, '50억 클럽' 멤버 중 한 명으로 알려진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 회장의 실명이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50억 클럽 명단을 공개하며 홍 회장을 '언론인 홍모씨'로 언급한 지 52일 만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

카테고리 없음 202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