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사건 윤석열 2

‘고발사주’ 판결문에 드러난 윤석열 대검의 숨 가빴던 그날

‘고발사주’ 판결문에 드러난, 윤석열 대검의 숨 가빴던 그날 [뉴스AS] 기자전광준 수정 2024-02-02 17:09 등록 2024-02-02 16:12 ‘고발사주’ 판결문에 드러난, 윤석열 대검의 숨 가빴던 그날 (hani.co.kr) ‘고발 사주’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이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청사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에게 지난달 31일 징역 1년을 선고한 법원은 ‘고발사주’를 위한 당시 검찰의 조직적 움직임을 인정했다. 1심 판결문을 보면 1·2차 고발장이 각각 건네진 2020년 4월3일과 8일,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수정..

카테고리 없음 2024.02.02

고발사주사건-텅 비었다'는 대검찰청 컴퓨터.."다른 곳이 했다면 '수사 대상

'텅 비었다'는 대검찰청 컴퓨터.."다른 곳이 했다면 '수사 대상'" 전광준 입력 2022. 05. 08. 16:36 수정 2022. 05. 08. 17:26 '텅 비었다'는 대검찰청 컴퓨터.."다른 곳이 했다면 '수사 대상'" (daum.net)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대검 비공개 예규에 따른 자료 삭제 "'공공기록물 관리법' 등 위반 소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고발사주 의혹의 무대로 의심받던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수정관실)에서 광범위한 자료 삭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기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수사 대상’이 됐을 것이라는 지적이 법조계에서 나온다. 8일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

카테고리 없음 202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