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의혹 2

'윤석열 대검'의 언론 플레이

'윤석열 대검'의 언론 플레이 고제규 기자 입력 2022. 02. 19. 06:45 '윤석열 대검'의 언론 플레이 (daum.net) 채널A 사건 수사 기록과 고발 사주 의혹 증거를 종합해보면 '윤석열 대검'은 제보자 실체를 파악하고 "취재해보라는 식"으로 흘렸다. 대검이 전형적인 '메신저' 공격에 나선 셈이다. 고발장 전송자로 특정된 손준성 검사(위)는 입원을 이유로 공수처의 추가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시사IN 이명익 〈중앙일보〉 ㅂ 기자:응. 그니까 그래서 나도 지○○ 좀 이제 약간 캐보고 있거든. 채널A 백○○ 기자:예 뭐. 페북 이름도 다 아시죠? 〈중앙일보〉 ㅂ 기자:어. 뭐 E 어쩌고어쩌고던데. 채널A 백○○ 기자:그것도 제가 알기로는 검찰에서 이렇게 살짝 알려준 걸로 알고 있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22.02.19

‘윤석열 패밀리’가 넘어야 할 10대 본부장 리스크

‘윤석열 패밀리’가 넘어야 할 10대 본부장 리스크 고제규·문상현 기자 호수 740 승인 2021.11.23 07:04 ‘윤석열 패밀리’가 넘어야 할 10대 본부장 리스크 - 시사IN (sisain.co.kr) 국민의힘 경선에서 패했지만 홍준표 후보는 윤석열 후보에게 ‘본부장(본인·부인·장모) 비리 의혹’이라는 신조어를 남겼다. 윤석열 후보의 ‘10대 본부장 리스크’를 점검했다. 11월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윤석열 후보가 대선후보로 선출되었다.ⓒ국회사진기자단 10월18일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 TV 토론회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의 마무리 발언. ‘홍카콜라’ 특유의 신조어로 자신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윤석열 후보는 소위 본인·부인·장모 이른바 ‘본부장 비리’ 의혹도 큰 문제..

카테고리 없음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