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사건 3

MBC 내부 "김건희 7시간 통화 보도 아쉬움 남아"

MBC 내부 "김건희 7시간 통화 보도 아쉬움 남아" 입력2022.03.13. 오후 5:11 박서연 기자 MBC 내부 "김건희 7시간 통화 보도 아쉬움 남아" (naver.com) MBC노조 민실위, ‘고발사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대장동’ 보도 등은 “잘했다”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일 당시 부인인 김건희씨를 둘러싼 보도 중 '서울의 소리' 기자와 통화한 '7시간 통화' 녹취 보도가 아쉬웠다는 지적이 MBC 내부에서 나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본부장 최성혁) 민주언론실천위원회(이하 민실위)는 지난 8일 낸 민실위보고서에서 "MBC '스트레이트'의 7시간 통화 녹취 보도에 대해 법원의 가처분 판단에 따라 제작진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문제적 발언 일부가 방송에 담을..

카테고리 없음 2022.03.13

다시 등장한 아이폰 '비번' 악몽…'고발 사주' 수사 험난한 앞길

[단독]다시 등장한 아이폰 '비번' 악몽…'고발 사주' 수사 험난한 앞길 [단독]다시 등장한 아이폰 '비번' 악몽…'고발 사주' 수사 험난한 앞길 - 노컷뉴스 (nocutnews.co.kr) CBS노컷뉴스 홍영선 기자 메일보내기 2021-09-12 13:32 지난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들이 대구고검에서 '고발 사주' 의혹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모습. 연합뉴스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現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압수했지만 잠금 기능이 설정돼 분석에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검찰이 '검언유착' 의혹 수사 과정에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의 아이폰을 확보하고도 비밀번호..

카테고리 없음 2021.09.12

윤석열 인터넷 언론 비하?.. "독자 많은 메이저 언론이 보도해야"

尹, 인터넷 언론 비하?.. "독자 많은 메이저 언론이 보도해야" 박준이 입력 2021. 09. 08. 17:36 尹, 인터넷 언론 비하?.. "독자 많은 메이저 언론이 보도해야" (daum.net)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고발 사주'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인지도가 높은 대형 언론에서 의혹 보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 같은 인터넷 매체는 독자가 많지 않아 신뢰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윤 전 총장은 8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이 다 아는 메이저 언론을 통해서, 면책 특권 뒤에 숨지 말고, 어디 제소자 들먹이지 말고, 또 누가 봐도 믿을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사람들 통해서 문제 제기해줬으면 ..

카테고리 없음 202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