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부 "김건희 7시간 통화 보도 아쉬움 남아" 입력2022.03.13. 오후 5:11 박서연 기자 MBC 내부 "김건희 7시간 통화 보도 아쉬움 남아" (naver.com) MBC노조 민실위, ‘고발사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대장동’ 보도 등은 “잘했다”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일 당시 부인인 김건희씨를 둘러싼 보도 중 '서울의 소리' 기자와 통화한 '7시간 통화' 녹취 보도가 아쉬웠다는 지적이 MBC 내부에서 나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본부장 최성혁) 민주언론실천위원회(이하 민실위)는 지난 8일 낸 민실위보고서에서 "MBC '스트레이트'의 7시간 통화 녹취 보도에 대해 법원의 가처분 판단에 따라 제작진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문제적 발언 일부가 방송에 담을..